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그라디그두 (문단 편집) === 다크 스타가 만들어낸 다섯 무기 === * 열광의 검(裂光の剣) [[고룬노바]][* 참고로 고룬노바는 혼자서 '의(の)' 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나머지 4개의 무기는 그냥 다 세 글자의 한자어로만 구성.] * 독아조(毒牙爪) [[네자드]] * 파신추(破神槌) [[보디가]] * 순격창(瞬撃槍) [[라그도 메제기스]] * 구풍궁(颶風弓) [[가루베이라]] (애니메이션에선 이것이 제일 강력했다) [[피브리조]]의 언급에 따르면 이것들은 다크스타의 분신이자 일부라 한다. 대강 루비아이와 그의 '''[[5대 심복]]'''급 위치이나, 설정이 [[루비아이]]의 [[아골장]], [[쉐라]]의 [[둘고퍼]]와 동일해 다크스타가 소멸하면 무기들도 같이 소멸하는지는 언급이 없어 불분명. 애니판에서는 죄다 빛의 검처럼 사용자의 정신력으로 칼날을 만들었지만, 이름을 풀어보면 각자 발현 형태도 다를 것으로 추측된다.[* 일단 고룬노바만 열'''광'''의 검이라는, 빛이라는 형태를 명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슬레이어즈 TRY]]에서는 이들 다섯 무기들은 모두 [[빛의 검]], 즉 사용자의 정신력을 빛으로 구현하는 [[고룬노바]]와 비슷한 매커니즘과 더불어 각 무기가 서로 근접해 공명할수록 그 위력도 더욱 증폭되어 통제가 불가능해지는 설정도 있다.[* 사용자가 워낙 먼치킨인지라, [[빛의 검]]을 자주 쓸 수 없도록 강제해논 설정인듯 하다.] 사용자의 정신력으로 구동하는 무기이다보니 무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무기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정도도 달라서 성능이 사용자의 수준과 동기화하는 특이점이 있다. 다만 가루베이라는 가장 강력한 만큼 기본성능도 월등했다.[* 인간인 리나가 썼을 때도 하늘을 뚫고 공간을 찢어버리는 정도의 성능을 발휘했다.] 애니판에서 고룬노바의 경우 가우리가 단독으로 사용할 때 그렇게 강하게 보이지는 않았으나 피브리조가 증폭~~튜닝~~했을 때는 숲을 밀어버리고 어지간한 마법은 그냥 검을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깨버리며 드래곤 슬래이브는 흡수해서 튕겨내고 [[라그나 블레이드]]까지 일정 수준 방어해내는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다. 그 밖에도 다크스타만 남은 세계의 문을 여닫는 열쇠라는 설정도 있다. 작중에서 [[고룬노바]]와 [[라그도 메제기스]]가 서로 날을 맞부딪친 순간, 문이 열리려 했다. 때문에 이후 아르메이스는 강철로 된 칼날을 붙이고 나왔다. 반대로 네자드와 보디가가 문을 닫는 설정이 있어 다크스타가 이 세계로 넘어올때 문을 닫으면 문을 기준으로 다크스타가 양분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비록 작중 후반에 게이트가 파괴되어 이 둘이 다시 합쳐지기 전에 어찌저찌 결판이 났지만. 그외에도 5개의 무기의 힘을 합해 다크스타를 대폭 약체화시키는것도 가능. TRY에서도 그나마 저렇게 약체화시켜서 승산이 쥐꼬리나마 있었다.~~잠깐, 가루베이라는 뭐하는거지?~~[* 가루베이라의 경우 다크스타의 힘을 대폭 약체화시키려면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보인다. --허나 그 외에는 별 의미 없는 것 같다 괜찮아 그래도 단독공격력은 가루베이라가 제일 짱짱맨이니까--] 상술했듯이 어떻게든 끼워맞출 순 있겠으나 설정이 너무나 일행에게 유리하게 짜여 있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 Try 기준으로도 다크 스타는 자기 힘을 쓰는 탈리스만을 봉쇄했고, 샤브라니그두는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주문에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다. 그럼에도 다크 스타는 이 다섯 무기에는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피브리조를 필두로 하는 샤브라니그두 5대 심복은 수룡왕을 전략적으로 쓰러뜨리는데 큰 활약을 했으며 마왕이 봉인됐음에도 독립된 인격으로 활동하며 상관인 루비아이를 부활시키거나 기타 마족의 목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에 비해 다크스타의 5대 무기는 그저 무기일 뿐인지라 인간 또는 신족에게도 그 힘을 빌려주고 심지어 '''그 칼날이 자신을 향할 때에도 상쇄되거나 무효화 되지 않고 그대로 먹히기까지 한다'''. 대체 왜 이런 식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할 정도(...).[* 아마 [[그라우쉐라]]처럼 단순 소모품으로 여겼거나 휘두르는 것 자체에 충실하고자 불필요한 자아 등을 배제했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본편에서도 루비아이의 1/7 조각조차 순간적으로 생겨난 빈틈을 노려야만 겨우 상대가 되었을 정도니, 1/2에 달하는 힘+볼피드까지 섞인 괴랄한 존재를 이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추가한 페널티일지도. 그것도 아니라면 이미 신측 존재들에게 개조당했을수도 있다(...)][* 실제로 공식 설정에서도 천사 캐널의 손에 쥐어진 열광의 검에 당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공식설정과 괴리되었기는 커녕 오히려 설정을 최대한 준수했다고 봐야할 듯. 어느쪽으로든 듀그라디그두는 자신의 심복이자 무기에 당해버린 셈이다. 차라리 다크스타가 아니라 그 대극이었던 용신 볼피드의 분신인 고위신족이었다면 오히려 납득이 갔을법한 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