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화고등학교 (문단 편집) === 두나미스관 === ||'''1층''' || 2학년 1~4반, 학생회실, 편집실, 화장실 || ||'''2층'''|| 2학년 5~9반, English Zone 2, 화장실 || ||'''3층'''|| 2학년 10~15반, 화장실 || ||'''4층'''|| 두나미스 학습실, 심화학습실, 컴퓨터실, 화장실[* 여기 화장실은 조금 안 좋다.] || '''2학년 학생'''들이 생활한다. 학교 내에서는 벽돌 건물이나 빨간 건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02년에 완공되었으며, 송학관 다음으로 최신 건물이다. 완공시에는 3층 건물이었으나 4층을 증축했다고 한다.[* 1~3층과 달리 4층은 가벽이기 때문에 사실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 원래 두나미스란 명칭은 4층 자습실에만 한정되었는데, 어느샌가 건물 이름을 붙여 안내하면서부터 바뀌었다. 2014학년도까지는 고3의 건물이었다. 이 당시에만 해도 별칭이 실버타운이었지만 이젠 송학관으로 옮겨갔다. 본래 화장실이 최악인 건물로 유명했으나 2018년 말 화장실 공사를 진행하여 제일 쾌적한 화장실로 탈바꿈했다. 두나미스관은 유일하게 교무실이 없는 건물이고, 다른 건물들에 비해서 매점과의 거리가 가장 멀다. 그래서인지 뒷편에 자판기가 있었다.[* 코로나19 이후로는 철거되었고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수그러든 지금도 복귀하지 않고 있다.] 뒷편이 꽤나 넓으며 족구장도 있었는데 지금은 네트가 다 낡아서 없어졌고, 넓은 공간을 이용해 캐치볼을 하는 학생이 많다. --그만큼 창문도 많이 깨진다-- 축구 골대와 맞대고 있는 만큼 1,2층 창문에 날아오는 공을 막기위한 철창살이 있는데 안에서 졸다가 창살에 공이 맞으면 그만한 알람이 없다. 그 소리가 어찌나 크고 울림이 깊은지 누군가 갑자기 징을 치는것 같다. 들을 때마다 놀라고 수명이 5초씩 줄어드는 느낌... 적응한 교사들은 신경도 안 쓴다.[* 지금은 그물망도 설치되어 건물에 공이 날아오는 경우는 드물지만, 공이 가끔 그물망도 넘어가서 건물 창살에 맞기도 한다.][* 그물망은 이를 막기 위해서도 있지만 학교 곳곳에 많이 심어져 있는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몇 천만원의 소나무가 축구공에 하도 많이 맞아 죽어버린(...) 사례도 있다.] 황금산과 맞닿아 있는 만큼 어두운 오후 시간 야자를 하다 보면 자습실에 벌레가 자주 들어오며 여름에는 별의 별 곤충들을 볼 수 있다. 복도에 걸려있는 대걸레를 들어올리면 [[바퀴벌레]]가 튀어나오기는 기본. [[노린재|썩덩나무노린재]]와 [[그리마]]도 자주 보이고, 가끔 '''[[장수말벌]]'''도 나온다. --그러니 청소 꼼꼼히 하고 창문도 꼼꼼히 닫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