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아방송예술대학교/캠퍼스 (문단 편집) ==== 평가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194326612550848|'''상상 그 이상의 스튜디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DIMA종합촬영소''']] 국내 최대 규모(1,824㎡)의 실내 스튜디오가 있는 DIMA종합촬영소(경기도 안성)는 충무로 영화인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촬영장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지난 해 1,260여만 명을 동원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7위를 기록한 이정재, 전지현, 하정우 주연,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을 비롯해 박찬욱 감독, 김민희, 조진웅, 하정우 주연의 <아가씨>, 곽경택 감독,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주연의 <부활>, 김정훈 감독,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탐정>, 김성훈 감독, 배두나, 오달수, 하정우 주연의 <터널>, 권수경 감독, 도경수, 박신혜, 조정석 주연의 <형>, 박정우 감독, 김명민, 김남길, 정진영 주연의 <판도라>, 지길웅 감독, 서영, 임성은 주연의 <푸줏간 여인> 등 지난 한 해 동안 DIMA종합촬영소에서는 총 9편의 영화와 2편의 드라마(JTBC 라스트, OCN 뱀파이어 탐정), 그리고 한 편의 CF가 촬영되어 2009년 11월 개관 후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TV드라마, CF 등 전천후 촬영이 가능한 이유는 DIMA종합촬영소가 보유한 특수촬영용 와이어후크, 동시녹음이 완벽한 이중 방음문, 사이드 드레인, 내부 공기정화 닥트 등 촬영에 필요한 최첨단 시설과 소형(249.32㎡), 중형(747.96㎡), 그리고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대형(1,824㎡) 스튜디오 등 다양한 크기의 실내 스튜디오가 있기 때문이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미래를 위해 건립한 연면적 7.65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DIMA 종합촬영소는 촬영 스텝들을 위한 숙박 시설, 구내식당과 세트제작실, 분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올해에도 현재 촬영 중인 김지운 감독, 공유, 송강호, 한지민 주연의 영화 <밀정>을 시작으로 7월까지 스튜디오 대관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DIMA종합촬영소 한화성 소장(영화예술과 교수)은 “이 곳에서 한 번 촬영한 감독들과 배우, 스텝들은 다음 작품도 여기서 찍고 싶다고 한다. 촬영장이 있는 건물 내부에서 먹고, 자고, 쉬면서 촬영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2010년 개봉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원빈 주연의 <아저씨> 촬영 이후 DIMA종합촬영소에서 찍은 영화는 흥행에 성공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촬영소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촬영소의 관리, 대관 등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박준영 팀장은 “최고의 시설들이 철저히 제작진의 편의를 위해 구성, 운영되고 있어 제작진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촬영 스텝들을 위해 음료와 간식, 휴게시설 제공 등 DIMA종합촬영소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한 촬영장 대여사업이 아니라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에 일조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현장교육시설로도 활용되고 있는 DIMA종합촬영소에서는 지난 해 박찬욱, 곽경택 감독이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영화예술과, 방송연예과 재학생들이 조/단역배우로 출연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