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학학위제/전공 (문단 편집) == [[국어국문학]] == 암기의 비중이 높아 꿀전공에 속한다. || '''{{{#000000 단계}}}''' || '''{{{#000000 과목}}}''' || || 2단계 || 국어학개론, 국어문법론, 국문학개론, 국어사, 고전소설론, 한국현대시론, 한국현대소설론, 한국현대희곡론 || || 3단계 || 국어음운론, 한국문학사, 문학비평론, 국어정서법, 구비문학론, 국어의미론, 한국한문학, 고전시가론 || || 4단계 || 국어학개론, 국문학개론, 한국문학사, 문학비평론 || * 국어학개론(2): 언어학에 대한 과목이므로 암기할 내용이 많고 생소하다. 공부 순서는 "국어학개론(2) → 국어사(2), 국어문법론(2)"를 하는 게 좋다. 왜냐하면 국어학개론 안에 국어문법론, 국어사에 관한 단원이 간략하게 있어 뼈대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국어문법론(2) * 국문학개론(2): 교양국어(1)에 응시했다면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쉽게 갈 수 있다. 이름은 '''국문학개론'''이지만, 현대문학은 다루지 않고 조선 후기 고전문학까지만 다룬다. * 국어사(2): 과락이 많으므로 주의. * 고전소설론(2): 국문학개론과 중복되는 부분이 좀 있다. * 한국현대시론(2): 단순 암기뿐만 아니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라고 보면 된다. * 한국현대소설론(2): 교양국어(1)에 응시했다면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쉽게 갈 수 있다. * 한국현대희곡론(2): 문제 자체는 쉬우나 생소하다. * 국어정서법(3): 공부할 양이 많아 매우 부담스러운 과목이다. 표준어 규정 등 문법 규정을 모두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학습과는 별로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2교시에 보는 전체 4번째 과목임에도 과목코드 순번이 9번이므로 과목코드 마킹 실수로 답안지를 바꾸는 불상사가 많다보니 감독관들이 주의를 준다. * 문학비평론(3): 공부할 양이 많아 매우 부담스러운 과목이다. 중요 비평이론, 비평가를 정리해가며 공부하는 게 좋다. 숫제 철학개론을 방불케 하는 2단원과 문학사에 가까운 3단원은 그 분위기가 사뭇 다른데, 3단원은 한국문학사의 근현대문학 파트와 연계하여 공부하면 무난하다. * 구비문학론(3), 고전시가론(3): 교양국어(1), 국문학개론(2)에서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 한국문학사(3): 앞선 단계의 국문학개론(2)는 물론 문학과 관련된 전과목을 아우르는 1~3단계의 진 최종보스이긴 한데 무식하게 삽질하다보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과목이다.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국문학 전과목에 연계되는 오지랖이 인상적인 과목. 출제진에서는 3단계 첫 시간에 문학사를 통해 그 날 시험 볼 다른 과목도 두루 섭렵해보라는 좋은 의도가 있는 것 같지만, 오히려 3단계 뒷시간 시험을 치르면서 오답이 뒤늦게 떠올라 멘탈을 갉아먹기도 하는 아이러니한 과목. * 국어음운론(3): 일단 자모음분류표와 조음방법, 조음위치에 따른 음운자질을 완전히 암기하여 체화할 것. 자모음분류표는 음운론의 구구단이나 다름없다. * 국어의미론(3): 주로 쓰는 용어부터가 몹시 생소한 초반 단원부터 다른 과목들과 이질적인 분위기에 쩔쩔매다보면 [[놈 촘스키|촘 모 선생]]께서 변형생성문법이라는 핵폭탄을 떨군다. * 한국한문학(3): 참고서 하나 없이 어려운 한자가 난무할 것 같은 척박한 인상과 달리 한국문학사(3)를 깊이있게 공부했다면 방송대 교재 등을 섭렵하며 충분히 과목합격을 기대해볼만한 과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