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서실 (문단 편집) ==== 전자장비 관련 ==== * [[노트북]] [[마우스]], [[트랙패드]] 버튼 소리. 독서실에서는 잠깐 로그인할 때 빼고 타이핑을 하면 안 된다. 자신의 마우스가 무소음, 저소음이라고 믿고 막 누르지 말자. 버튼이 무소음이지 손가락으로 플라스틱 버튼을 누르는 소음은 어땋게 하지 못한다. 무소음 마우스를 두 손가락으로 1개의 버튼을 살포시 누르자. 그리고 일부 구형, 저가 노트북중에서 트랙패드 아래 버튼으로 마우스 버튼 동작하는 것은 사용하지 말자. 이건 그냥 일반 마우스보다 더 시끄럽다. 이것이 장착된 노트북을 쓴다면 저소음 마우스를 쓰자 * 노트북 [[키보드]] 소리. 키보드도 마우스와 같은 플라스틱이다. 키보드는 키스킨을 끼우고 쓰자. 키스킨을 씌운 키보드를 쓰더라도 두 손가락으로 1개의 버튼을 살포시 누르자. 그리고 속도는 포기해라. 분당 30타로 쓴다는 마인드로 잠시 사용하자. * 아이패드 필기소리도 가끔 논란의 대상이 된다. 아무래도 액정, 강화필름 부착하면 딱딱소리가 심하게 나는 편이기 때문이다. 소리가 적게 나는 캡을 씌우거나 푹신한 펜촉 혹은 필름을 쓰자. * 고음의 이어폰. [[이어폰]]을 꼈다고 주변에 들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만약 주변에 항의를 받을 정도로 소리를 크게 했다면 [[이비인후과]]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독서실 환경이 조용한데 이어폰 밖으로 들릴 정도로 고음으로 쓴다면 청력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