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라에몽/도구/ㄴ (문단 편집) == 나무꾼의 연못 == 22세기판 [[금도끼 은도끼]]. 신도라 1기 13화 B파트 '나무꾼 연못' 등에 등장. 동그랗게 이어진 로프형 비밀도구로 해당 로프를 바닥에 던지면 로프 안쪽이 연못이 된다. 그 안에 특정 물건을 넣으면 키톤 양식의 옷과 월계수 관을 쓴 푸른 머리결의 여신 로봇이 나타나서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처럼 빠뜨린 물건과 빠뜨린 물건보다 훨씬 좋은 물건을 가지고 나타나서 어느 쪽이 빠뜨린 물건이냐고 묻는다. 이 때 정직하게 대답하면 정직함을 칭찬하면서 훨씬 좋은 쪽의 물건을 건네준다. 다만, 원작 동화와는 달리 빠뜨린 물건은 안 돌려주고 그냥 가져간다. 물론 거짓으로 대답하면 좋은 쪽의 물건도 안 주고 빠뜨린 물건도 그냥 가져간다. 작 중 진구는 낡은 야구 글러브를 새것으로 바꿨고 도라에몽은 먹던 팥빵을 새걸로 만들었다.[* 비실이는 큰 장난감을 받으려고 거짓말 했다가 받지 못하고 자기가 찬 돌이 큰 돌이 아니라고 말하고 큰 봉변을 당했다. 거짓말 할 때 안 한 걸 후회하는 건 덤.] 또한 무생물 뿐만 아니라 생물도 가능하다. 에피소드 마지막에 [[만퉁퉁|퉁퉁이]]가 욕심을 부려, 자기가 가진 대량의 장난감을 넣으려다가 실수로 빠진 다음 여신 로봇이 잘생긴 퉁퉁이(!)를[* 구 버전은 깔끔한 퉁퉁이. 결국 어느 버전이든 잘생긴 모습의 퉁퉁이가 원래보다 성격도 훨씬 부드럽고 상냥하긴 한데, [[불쾌한 골짜기|그 얼굴이 묘하게 원래 이미지와의 괴리감이 심해서]] 웃긴 느낌의 [[병맛]]이 [[https://www.google.co.kr/search?q=잘생긴+퉁퉁이&prmd=ivmn&sxsrf=ACYBGNRjn78a-BK_abuhuqxF_Temi_D1mw:1578409563482&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ck93q4fHmAhWxxIsBHeVtBlQQ_AUoAXoECA0QAQ&biw=412&bih=685&dpr=2.63|느껴진다(...)]].] 들고 나왔고, 당황한 진구 일행이 정직하게 답을 하는 바람에 이 퉁퉁이를 받게 되었다. 끌려들어간 퉁퉁이가 살려달라면서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걸 여신 로봇이 잡아끄는데[* 구판에서는 퉁퉁이가 빠져나오려는 것을 저지하는 여신의 모습이 직접적으로 묘사되고 신판에서는 퉁퉁이가 허우적대는 모습만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여신 로봇의 손이 붙잡고 있다.], 그 모습을 뒤로하고 "이 퉁퉁이는 폭력도 안 쓰고 착한 것 같은데 그냥 이대로 놔둘까...?"하는 나머지 애들의 모습이 백미. --얼마나 시달렸으면...-- 《노비타의 비밀도구 박물관》에선 괴도 DX의 여신로봇들이 등장했으며 붉은 월계수 관에 금발을 한 여신로봇으로, DX의 지시에 따라 진구 일행에게 물총을 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