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라에몽/도구/ㄴ (문단 편집) == 눈코펜 & 취소 지우개 == 신 도라에몽 6기 26화 《 얼굴을 다시 그리자 》편에서 등장한다. 눈코펜으로 얼굴을 그릴 수 있고, 취소 지우개로 얼굴을 지울 수 있다. [[파일:식이 그림.jpg|width=300]] 식이는 자신이 그린 미남의 얼굴 그림을 진구와 이슬이에게 보여주고 이슬이가 솜씨가 좋다고 칭찬하고 모델은 누구냐고 물어보자 식이가 모델은 상상 속 이상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한다. 그래서 이슬이가 현실에서 이런 인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진구는 괜시리 질투하여 그런 사람이 현실에 있으면 '''괴물'''이라며 깐다. 이슬이가 만류하고, 식이는 괜찮다며 진구가 샘이 나서 그렇다고 하자 진구는 열받아서 집으로 가 버린다. 집으로 간 진구는 식이의 그림을 보여주며 속으로는 미남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지 내 얼굴을 이렇게 바꿀 수는 없냐고 도라에몽에게 떼를 쓴다. 그래서 도라에몽이 눈코펜과 얼굴 지우개를 꺼내 준 것이다. 그리고 그 직후 도라에몽은 진구의 얼굴을 빡빡 지워버리고 자신이 이 그림처럼 잘 그릴 수 있다고 했지만 결과물은 영 좋지 않았다. 결국, 진구는 엉망이 된 얼굴에 종이봉지를 쓰고 식이네 집으로 가서 얼굴을 아까 그 그림처럼 잘 생기게 그려달라고 애원하자 결국 그려 줬다. 그리고 그 얼굴로 거리를 돌아다니던 중 이슬이가 진구의 뒷모습을 보고 달려가고... '''전설의 '[[아 더러워]]' 짤방이 탄생한다.''' [[파일:노진구 얼굴낙서.jpg|width=300]] [[파일:만퉁퉁 얼굴낙서 1.jpg|width=300]] [[파일:신이슬 얼굴낙서.jpg|width=300]] 이후 진구가 친구들에게 얼굴을 자랑하자 어떻게 그런 잘생긴 얼굴이 됐냐고 물어보는 것이 비극의 시작이었으니... 진구가 눈코펜과 얼굴 지우개를 설명해주자 샘이 난 비실이는 눈코펜으로 '''진구의 얼굴에 낙서를 한다.''' 이에 화난 진구가 비실이가 가지고 있는 눈코펜을 빼앗아 '''비실이한테도 얼굴 낙서를 한다.''' 결국 둘이서 대판 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옆에 더 싸우라고 싸움을 조장하던 '''퉁퉁이도 진구가 들고 있던 눈코펜에 의해 얼굴 중앙에 세로로 낙서가 그려졌다.''' 거기서 싸음을 말리던 '''이슬이까지 비실이 때문에 일자 눈썹 낙서를 당했다.''' 거기다 도라에몽까지 와서 싸움에 끼어들었다. [[파일:만퉁퉁 얼굴낙서2.jpg|width=300]] [[파일:노진구 & 신이슬 얼굴낙서 1.jpg|width=300]] [[파일:왕비실 얼굴낙서 2.jpg|width=300]] [[파일:도라에몽 얼굴낙서.jpg|width=300]] '''결국 진구, 이슬, 퉁퉁, 비실, 도라에몽까지 모두가 골고루 얼굴 낙서가 되었다.''' --자신들의 모습도 모르고 모두가 밝은 웃음을 지으니 뭔가 안쓰럽다-- [[파일:단체 얼굴낙서 1.jpg|width=300]] [[파일:단체 얼굴낙서 2.jpg|width=300]] [[파일:단체 얼굴낙서 3.jpg|width=300]] 처음에는 낙서당한 서로의 얼굴을 보고 웃겨서 웃었지만, 이내 현타가 와서 울어버린다. 이 사태로 퉁퉁이는 "이제 우리 어떡하냐"라 했고 이슬이는 "계속 이러고 살아야 해?"라며 운다. [[파일:단체 달걀귀신.jpg|width=300]] 이에 도라에몽이 취소 지우개로 얼굴을 지우고 식이한테 얼굴을 다시 그려달라는 대책을 세우자 모두 찬성하여 얼굴을 완벽히 민얼굴로 지운 뒤 식이네 집으로 향한다. --[[달걀귀신|파일명이...]]-- 식이네 집으로 가는 길에 각자 되고 싶은 얼굴을 말하며 김칫국부터 마시는데, 정작 식이네 집에 가 보니 식이가 손을 다치는 바람에 얼굴을 그려줄 수 없다고 말하자. 모두 민얼굴이 된 채로 도라에몽에게 따지며 끝난다.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초반 전개는 위와 비슷하지만 얼굴을 다시 그린 이후 귀신의 집에서 연기를 위해 괴물 얼굴을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물론 돌아가는 길에 얼굴을 지워버렸지만 손을 다쳐서 얼굴을 다시 못 그리게 된 결말은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