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라에몽/도구/ㄴ (문단 편집) == 너구리 == --[[도라에몽(도라에몽)|난 너구리가 아니야!]]-- 너구리 모양의 눈과 꼬리로 이걸 착용한 뒤 상대방을 바라보면 그 대상이 홀리게 된다. 참고로 이 도구가 나온 에피소드는 작중 최고의 개그 에피소드들 중 하나로 구 도라에몽 3기 24화에서 진구가 너구리를 쓰고 퉁퉁이와 비실이를 자기들이 여행을 하던 [[센고쿠 시대]] 사람이라고 홀리게 만들었다. 도라에몽이 이 도구를 주기 전에 이름을 대면 노진구가 화부터 낸다.[* 해당 에피소드 극 초반에 동물원에서 그림을 그릴 때 진구가 그리려던 동물이 너구리였는데 비실이가 이걸 보고 너구리라고 놀렸고 퉁퉁이와 이슬이도 이에 동감했다.] 그러자 이름이 너구리라고 해명.[* 원문은 タヌ機라 원래 단어를 비튼 것. 발음도 같다.] 홀린 퉁퉁이와 비실이는 이슬이가 심부름 갔다오면서 산 무와 당근을 찹쌀떡인 줄 알고 생으로 먹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분수대가 온천인 줄 알고 '''죄다 벗고 분수대에서 목욕했다.''' 그걸 진구가 보고 마구 비웃다가 그만 유리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자기도 홀리는 바람에 진구도 이들과 같은 상황을 겪었다. 이 때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이 황당한 광경을 보고 엄청 모여있었기 때문에 만약 이 상태에서 홀린 게 풀렸다면... [* 특히 비실이는 자기 집도 낡은 집으로 착각하고 자기 엄마도 마귀할멈으로 착각했다.] 신도라에몽 13기 4화 A파트 '너구리 작전'에서 다시 리메이크되었으며, 사진편집기능이 달린 카메라로 비실이가 진구, 도라에몽을 촬영한 후 너구리로 합성시켜 화난 노진구와 도라에몽이 도구를 사용해서 비실이와 퉁퉁이를 홀렸다. * 도라에몽 * 진구에게 홀려서 너구리가 되어 노래를 부른다.[* 구 도라에몽 3기 24화에서는 진구 엄마가 대신 홀린다.] * 비실이 * 상가로 가는길을 환상속의 길로 만들어 같은길을 돌아가도록 홀렸다. * 한아이와 아이의 엄마가 길에서 우는 비실이를 보고 새로운 놀이냐고 한다.[* 이후 해당 장면은 신판 15기 11화 '금지 대결?'에서 오마주.] * 낡은 집에 들어가[* 이슬이의 집] 이슬이가 걸레를 행구던 구정물을 여인이 주는 죽으로 착각하고 원샷했다.[* 비실이를 홀려라의 오마쥬. 아래의 둘도 해당한다.] * 여인의 꼬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이슬이의 치마를 잡는다 * 고릴라인줄 알았던 퉁퉁이에게 맞는다. * 퉁퉁이[* 단행본에서는 홀리지 않았고 비실이인줄 알고 진구를 쥐어 팬 것으로 마무리.] * 마찬가지로 지나가던 길을 환상속의 길로 만들어 탐험을 하게된다. * 미리 [[큰 그림]]을 그렸던 진구와 도라에몽이 챙겨준 죽[* 역시 구정물.]을 먹지 않고, 진구와 도라에몽의 간식인 도라야끼를 오니기리로 착각해 뺏어먹는다. * 도라에몽과 진구가 거대한 너구리가 되자 너구리의 장난이라며 둘을 때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