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자라스 (문단 편집) ==== [[트랜스포머 빅토리|빅토리 애니메이션]] ==== [include(틀:빅토리 디셉티콘)] * 성우: [[아오노 타케시]] 본작의 '''[[메인 빌런]]'''으로 일본판 G1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마지막 파괴대제로, 전작의 [[데빌 Z]](=블랙자락)의 뒤를 이어 파괴대제에 등극했다.[* 다만 데스트론군 전체를 지휘하는 입장은 아니다. 데스트론 내부에서도 최고의 자리로 올라가기 위한 암투가 벌어지고 있음이 작중에서 자주 언급된다.] 브레스트족 출신중에서도 유일하게 두마리의 브레스트 애니멀을 지니고 있다. 사용 브레스트 애니멀은 각각 독수리와 호랑이 형태인데, 합체하여 그리폰 형태도 될 수 있다. 활약상이 꽤 커서 일본 팬들은 각각 2대 [[레이저비크(G1)|콘돌]]과 [[래비지(G1)|재규어]]라 부르기도 한다.[* 작중에서 데스자라스가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이 나온다.] 다만 브레스트 애니멀을 모두 사출시키고 나면 가슴 부분이 약점 부위가 된다. [[스타 세이버(빅토리)|스타 세이버]]와는 50만년 간에 걸친 악연으로 앙숙 사이. 특히 50만년 전의 싸움에서 우주를 정복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자신의 요새인 거대 암흑 요새가 스타 세이버에 의해 암흑 공간에 봉인되어 버린 것 때문에 격렬하게 증오하고 있다. 본작에서 데스자라스 휘하 부대가 에너지를 모으는 데 혈안인 건 바로 이 암흑 요새를 다시 불러와 재기동시키기 위함이다. 주 무기는 가슴의 브레스트 애니멀을 변형시킨 거대한 활[* 적군 보스의 무기로는 상당히 드문 경우다. 본편에서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원거리 전을 할때 자주 사용되었다. 금속 생명 파괴포를 만든 이후에는 비중이 좀 줄긴 하나 여전히 끝까지 사용된다.]과 철퇴이며 스타 세이버에 대치되는 장검도 사용한다. 날개 끝부분을 뽑아내어 쌍검처럼 휘두르거나 부메랑처럼 던지기도 한다.[* 이 때 날개는 뽑아내자마자 다시 재구성된다.] 중반부 부턴 금속생명 파괴포란 강력한 병기를 들고 나와 [[진라이]]를 완전히 전선 이탈시켜버린다. 사실, 데스자라스 입장에서 진라이는 그냥 [[아웃 오브 안중]]이였다. 그러나 스타 세이버는 그걸 한방밖에 안 맞았는데 진라이는 그걸 '''3번'''이나 맞았다. 그러나 맞는 와중에도 잘 싸우는 걸 보니...[* 잘 싸웠다기보다는 '''기합으로 버틴거다.''' 처음 맞았을때부터 이미 몸 곳곳이 손상되었고 비틀거릴 정도였으며, 한 번 맞을때마다 점점 약해졌으며 3번째 맞은 후 비틀거리던 걸 스타 세이버가 극적으로 데스자라스를 퇴각시키고 난 뒤에 진라이로서의 목숨은 사실상 끝나서 빅토리레오 로서 부활하는 것으로 생명을 연장한 것이나 다름없다.] 후술되어 있지만 스타 세이버를 거의 확실히 관광보낼 뻔한 상황은 바로 이 금속생명 파괴포인데, 그 때 교전중 스타 세이버가 다른 씬보다 장시간 정통으로 맞고 그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성격은 '''이전의 [[데빌 Z]]과 더불어서''' 역대 파괴대제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매우 냉혹하며 목적을 위해서라면 부하도 거침없이 버려버린다. 고참전사 다운 관록으로 작전의 입안 능력이나 상대의 기량을 파악하는 등의 면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부관인 [[레오잭]]이 동료들을 다 모아 합체가 가능해지자 반란을 벌이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는 것을 곧바로 파악해내고 혼자 불러내 구타하고 협박하여 다시는 덤비지 못하게 한다.[* 이때 레오잭은 "파괴대제 쯤이나 되시는 분이 기습이라니요!"라면서 깠다.] 결국 이것 때문에 후반부에 공룡 전대가 배신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기도 했다.[* 고류는 자신이 버려졌단걸 인지하자 사이버트론 군을 부르는데 마침 모두 부상입어 누워있는 사이버트론군 대신 자기에게 찾아온 쟌에게 자기들은 데스자라스에게 배신당했고 그러니 버림받는게 아니라 우리가 그를 버리기로 했다며 요새의 동력부의 위치를 불어버린다.] 다만 브레스트 포스 일행은 어떻게든 챙겼던 것을 보면 같은 브레스트 포스 일족으로서 최소한의 소속감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 전투에서는 작중 최강 먼치킨인 스타 세이버와 어느정도 대등하게 전투를 벌일수 있을 정도의 무력을 지녔고[* 이건 스타 세이버가 너무 강한 탓도 있다. 설정상도 우주 최강의 검객이고.][* 실제로 작중 데스자라스가 직접 전선에 나설 때만큼은 스타 세이버도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겨우 이기는 모습을 보인다.] 잡졸들은 상대도 안될 정도의 강함을 보이지만...중반부 아틀란티스 에너지를 일부 얻었을 때 스타 세이버에게 싸움을 걸어 브레스트 애니멀 두마리로 스타 세이버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파괴포를 마구 쏴대고 검으로 허리절단 일보직전까지 내서 거의 관광시키는 위엄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스타 세이버를 거의 끝장낼 수 있었다. 다만 요새의 기동을 확인하는 데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쓴 탓에 결정적인 순간에 에너지 부족으로 금속생명파괴포도 사라지고 검마저도 소환하지 못할 정도로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나서 마지막 순간에 끝내지 못했다.] 이렇게 강력한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전선에 잘 서지 않는다.''' 역대 파괴대제중에서 그야말로 독보적인 태만함. 어느정도냐하면 부하들은 밖에서 스타 세이버에게 눈물나게 얻어맞고있는데 기함인 썬더애로우에서 사태를 관망하다가 부하가 지면 화만 낸다. 그리고 스타 세이버가 기함을 부수고 함교까지 돌입하면 그제서야 한마디 쏘아붙이곤 도망간다(...). 시리즈 내내 데스트론의 작전 실패의 원인은 첫째가 스타 세이버의 너무 강한 무력이고, 둘째는 이 양반의 태만함이다. 적어도 이분이 스타 세이버만 맡아서 시간을 끌었어도 성공했을 작전이 대부분. 시리즈 후반에는 전선에 직접나와서 진두 지휘를 하신 끝에 결국 고대도시 아틀란티스의 에너지를 차지하는데 성공하여 암흑 요새를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역대 어느 파괴대제도 성공 못했던 지구 제압을 자신이 이루어 냈다며 그 축하포로 지구를 파괴하기위해 행성파괴포의 에너지를 충전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이버트론의 눈을 돌리기 위한 미끼로 공룡전대를 버리고 가게되고 이것이 화근이 되어 배신한 공룡전대는 암흑요새의 동력부의 지도를 사이버트론에게 넘겨주고 [[미나카제 쟌]]이 동력부를 파괴하여 혹성 파괴는 정지. 마지막은 스타 세이버와 --무모한-- 일대일 대결을 벌이지만 패배, 한쪽눈을 잃고 가슴을 검에 관통당한다. 죽어가면서 요새를 지구에 충돌시켜 지구를 파괴하려고 요새를 강제 기동시키고는 빈사상태로 자신은 우주밖으로 사출되어 저멀리 사라져 행방불명되는 것으로 등장이 끝난다. 참고로 별에 맞먹는 크기의 거대 암흑요새는... [[먼치킨(클리셰)|'''빅토리 세이버가 혼자서 다 때려부숴서 막았다''']][* 정확히는 비클 모드에서 빅토리 레오와 합체한 것이기 때문에 '''혼자'''는 아니다. 요새를 박살 내기 전에 레오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하기도 한다. --그저 웃긴 건 이걸 부수기 전 비장하게 빅토리 레오에게 네 목숨을 내게 맡겨다오 같은 비장한 사망 플래그를 뿌린 주제에 결국 둘 다 생환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