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러쉬 (문단 편집) == 여담 == * 멤버 모두 데뷔 전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었다. * 전홍준 대표가 설립했던 기획사의 걸그룹으로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연, 행사비를 정산해줬다고 하며[* 중소회사의 중소 걸그룹이 정산을 받는게 꽤 힘든 일이다. 부족한 인지도와 인기에 비례해서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행사 등의 활동 영역이 좁기 때문인데 이런 스케줄을 잡았다는 것도 좋은 성과인데 이후 정산도 빠지지 않았다는 건 수익 비율을 회사와 동등하게 혹은 회사에서 챙겨야할 수익의 일부를 이들에게 돌렸다고 볼 수 있다.] 멤버들이 하고 싶은 연기, 외국어, 악기 레슨비 또한 지원을 해줬다고 멤버인 미니가 네이버 맘카페와 개인 인스타에 증언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https://www.fmkorea.com/5945391553|#]][* 특히 김민희의 경우, 이전에 소속된 기획사 또한 경영난을 겪고 있었음에도 소속 가수들을 아끼는 곳에 소속되어 있었다. 해당 기획사의 경우, 정말 안타까운 기획사였는데 바로 댄스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이 운영했던 [[부기엔터테인먼트]]. 거기서 김민희 또한 처음으로 가수로서의 소양을 쌓고 있었으나 대표의 사망으로인해 소속사가 폐업하며 그 곳을 나와야 했다. 전 소속사의 사장이 누구였는지 상기해볼 때, 이전 소속사의 가수들에 대한 대우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분류:대한민국의 걸그룹]][[분류:3인조 음악 그룹]][[분류:2013년 데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