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논쟁 (문단 편집) ==== [[영어 영역]]은 현실성이 있는가? ==== [include(틀:영어 교육 관련 문서)] [[영어 시험/논쟁]] 문서에도 제기되었듯이 영어 영역을 '''영문 논해'''나 '''언어 이해(영어)''' 등과 같이 영역 명을 상세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좀 더 의사 소통의 부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하면 영어 영역의 듣기 평가를 늘리거나 수준을 최소 토익 LC수준으로 올리거나 문제 유형을 담화문으로 바꾸면 된다. 2014학년도에 한 번 시행되고 폐지된 건 당시엔 상대평가였으므로 문제점이 제기된 것이었으나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상 변별을 크게 가리지 않으므로 재시행이 필요하다. 또한 공무원 시험의 '실용 영어'에 해당되는 것으로 바꾸어도 괜찮다. 하지만 지필이 위주가 되는 시험상 효율적이지 못하므로 [[OPIc|OPI(c)]]와 같은 영어 면접 시험을 따로 대체하면 된다. 이전에 공인어학시험으로 만들려고 했던 [[NEAT]]가 실패했기 때문에 부담이 있겠지만, 이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더 튼튼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