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 (문단 편집) === 시즌 1 === 탈출 실패, 중도 탈락의 분기점이 없이 탈출 성공 요소만 존재한다, 즉 탈출할 때까지 촬영이 계속된다.[* 이론적으로 보면 실패 분기점은 있었으나, 제작진이 그 가능성을 매우 적게 잡아두어 되도록이면 탈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만약 실패 상황이 발생했어도 제작진이 직접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도 있었다.] [[대탈출/사설 도박장|1~2화]] / [[대탈출/유전자 은행|5~6화]] / [[대탈출/벙커|9~10화]]는 비교적 잔잔한 분위기였지만, [[대탈출/폐병원|3~4화]] / [[대탈출/악령감옥|7~8화]] / [[대탈출/태양여고|11~12화]]에서는 좀비, 귀신, 사이비 종교 집단이라는 자극적인 요소를 넣음으로써 1~2화, 5~6화, 9~10화가 '''자유를 위한 탈출'''이었다면 3~4화, 7~8화, 11~12화는 '''생존을 위한 탈출'''로 번갈아 연출하였다.[* [[대탈출/악령감옥|7~8화]]는 방탈출 매니아들만 도전한다는 호러, 공포 컨셉을 내세워서, 최고시청률 달성에 성공했다. 과거 연예인들이 헬멧캠 쓰고 폐가에 공포 체험하러 가는 방송은 많았지만 (인위적인 연출에 의한 것이 대부분),7~8화에서는 폐쇄된 공간에서 극한의 긴장, 소름끼치는 분위기로 진짜 공포를 느끼게 했다. 불도 다 켜져있고 어둡지도 않은데도 오싹함을 유발하는 여러 장치와 연출로 출연자들도 연신 무섭다를 연발할 정도로 테마를 잘 꾸몄다.] 컵라면과 치킨처럼 탈출에는 영향이 없는 숨겨진 보상도 넣어놓고 자연스럽게 음식을 주면 그걸 먹고 끼니 해결을 하고, 단서를 찾는 등[* 전복죽 냄비 바닥에 비밀번호와 매점 자판기 뒤에 숨겨둔 밀실 등] 흐름을 깨지 않는 선에서 오랜 촬영 시간 동안 취식도 가능하게 해놓았다. 사설도박장은 컵라면과 치킨, 폐병원은 냉동식품, 유전자 은행은 암호를 풀어 나오는 호두과자, 닭강정, 피자, 악령감옥은 부엌 냄비의 전복죽, 벙커는 음식창고, 태양여고는 매점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참고로 시즌 2 첫 방송날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화장실은 세트 내에 있다고 언급했다.] 3~4화부터는 주장 제도가 도입되었는데, 주장이 된 탈출러는 탈출의 주도권을 쥐는 역할을 한다. 게임으로 치면 파티의 리더라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징크스처럼 반장이 된 사람은 그 에피소드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폐병원 에피소드에서 주장이 된 신동과 악령감옥에서 주장이 된 김동현은 공포에 약했기 때문에 활약하지 못했고, 유전자은행과 벙커에서 주장이 된 강호동도 해당 에피소드에서 별다른 활약을 못했으며, 특히 벙커에서는 예능적인 재미를 추구하다가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혹평을 듣기도 했다. 그나마 태양여고에서 주장이 된 유병재가 평소와 같은 역할을 해주어 그 징크스가 깨지는듯 했으나, 해당 회차를 마지막으로 다음 시즌부터는 주장제도가 폐지되었다.][* 다만 이것은 서술했듯 시즌 1이 자유 에피소드와 생존 에피소드를 번갈아 진행하였고 각 에피소드마다 주로 활약하는 인물이 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나마 공포도가 덜한 생존 에피소드인 태양여고에서 유병재가 활약한 걸 보면 이후 시즌처럼 공포 테마를 연이어 진행하였다면 나았을 수도 있다.] 각 에피소드 분량 차이는 보통 탈출 테마의 계열이 어떤쪽인가로 갈린다. 특히 공포 계열의 귀신, 좀비의 경우, 긴장감도 있고 웃음 포인트도 있기에 분량이 많이 나온다. 즉 (사전모임 0.5회분), 사설도박장 1.5회분, 폐병원 2회분, 유전자은행 1.5회분, 악령감옥 2.5회분[* 평소 분량보다 길었기에 재미있는 에피소드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 있다], 벙커 2회분,[* 퍼즐풀이보다는 장동민과의 케미, 탈출에 대한 스토리 제시로 2회분을 만들었다.] 태양여고 2회분인데 공포계열 테마의 분량이 더 길게 나온다. 시즌2부터는 모든 에피소드가 동일하게 2회분으로 나온다.[* 혹은 시즌1도 모두 2회분으로 기획했으나 악령감옥 편의 분량이 넘쳐서 또는 유전자은행 편의 분량이 모자라서 생긴 예외라 볼 수도 있다. 이럴 가능성이 높은 것이, 유전자 은행 B구역에서 진행했던 테스트들을 몽땅 통편집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예능씬을 풀어달라는 요청도 적지 않게 있는 편이다. --방송에선 엉망인 상태로 테스트를 끝낸 탈출러들의 모습만 볼 수 있다..--] 공포 계열 에피소드에서는 제작진이 만들어놓은 부비트랩이 있었다. 스위치는 출연자들의 손이 닿는 곳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출연자가 제작진이 정해 놓은 조건을 만족시키면 카메라를 통해 보고 있던 제작진이 기폭장치를 작동시키는 식. 시즌 1 탈출 성공의 구호는 '''"대탈출, 성공!!"'''[*A 대탈출3 11화 [[대탈출/백 투 더 경성|백 투 더 경성]] 오프닝 장면에서 유병재가 신경쓰인다며 대탈출 구호 통일 요청의 건으로 얘기를 꺼내어 화면에서 시즌별로 정리되어 나왔지만, 실제로는 선창하는 강호동 마음대로 외쳤다.][* 실제로 외친 성공 구호 : 1_사설도박장 "대탈출~ 성공!" / 2_폐병원 "성공! 대~탈출!" / 3_유전자은행 "대성공! 대~탈출! / 4_악령감옥 "대~탈출!" / 5_벙커 "성공! 대~탈출!" / 6_태양여고 "성공! 대~탈출!"][* 여담으로, 시즌 1이 현재까지는 탈출 구호를 6번 외친 유일한 시즌이다. 시즌 2, 4에선 탈출 실패가 한 번씩 있었고, 시즌 3은 마지막 에피소드를 열린 결말로 마무리하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