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 우리나라 최초의 외고로서 같은 해 개교한 [[대일외고]]에 대해서는 [[1990년대]] 초중반 입학생들까지 상당한 라이벌 의식이 있었다. 실제로 현재까지 초중기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동문회간 [[골프]] 대항전이 열리기도 한다. 현재도 대입 현황 순위로만 보면 라이벌이라 할 수 있지만 실질적인 실적을 들여다보면 격차가 엄청나다. * 연간 [[학비]]가 [[사립 대학|사립 대학교]] 보다 비싸다. 2019년 기준, 대원외고의 학비는 3년간 '''약 3000만 원 이상'''으로 '''일 년에 1000만 원''' 이상을 육박한다.[* 일반 전형의 경우.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91008103026234741|전국 외고 학비 목록]]] 대원외고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외국어고등학교|사립 외고]]들의 학비가 비싼 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50955?sid=102|[국감] 사립 외고 학비, 연평균 1,100만 원 넘어]]] *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도 학생들이 간간이 들어오는 편인데, 지역 제한이 없었던 옛날에는 전국에서 인재들이 들어오기도 했으며[* [[2007년]]에는 [[경상도]]에서 신입생이 들어왔고, 그 다음이 [[전라도]] 쪽이었다.] 현재도 광주광역시 쪽 학교에 입시설명회 공문을 보낸다. * 공식 기숙사는 없지만 사설 기숙사가 학교 앞에 있다. 사설이긴 하지만 대원학원이 운영하며, 학생이 아프거나 할 경우 학교 선생님이 출입하여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인]] 유학생의 경우, 대입 실적을 기숙사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보아, 단순한 거주시설 이상의 기능을 하고 있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다른 [[특수목적고등학교]]와 함께 서울특별시교육청 제23지구로 지정되어, 원칙적으로 수능시험장 선정에서는 제외되지만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14학년도 수능]]^^([[2013년]] 실시)^^에서는 수능 고사장으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대신에 [[칼리지보드]] 주관 [[SAT]], [[Advanced Placement|AP]] 시험장 역할을 하고 있다. * 높으신 분들도 많이 찾아오는 편인데, [[하시모토 도루]]나 [[영국]]대사가 이 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다. * 축제엔 [[안재환]]이 종종 찾아와 본인의 자작곡 "인생의 참된 것"을 열창했다. [[윤종신]]도 방송반이 제작하는 영상에 종종 찬조출연 하여 입학생/졸업생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곤 한다. 그리고 동문 혹은 재학생 지인 중 [[KBS]]의 김광수 PD가 있어서 입학 및 졸업 영상에 [[무한도전]] 출연진 등 연예인이 나와서 인사하기도 했다. * 동문 모임도 비교적 활발한 편이라, 졸업하면 응원팀이 같은 사람들끼리 [[페이스북]]으로 모여 기수 상관 없이 다함께 맥주 마시면서 [[농구]][* 동문이기도 한 주장훈 前 [[매일경제신문]] 스포츠 기자(現 [[삼성전자]] 근무)가 [[아프리카TV]]로 [[NCAA]] 농구 중계를 하기도 했다.]를 보고, [[야구]]도 직관하기도 한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팬들이 많은 편이다. * 여자골프 명문고이기도 하다. 다만 체육특기자 전형은 입시가 바뀌면서 사라진 듯. 체육특기자가 있었을 시절에는 학교에 골프특기자가 오는 일이 시험 외에는 잘 없었는데, [[유소연]] 선수의 경우, 선수시절에도 학교에 자주 왔다고 한다. * 외부에서 입시설명회를 오기도 하는데,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부속고등학교가 자매결연 관계다.] 등의 외국 대학 입학관리처 및 교수들이 오기도 한다. * 재단 자체는 [[KD 운송그룹]], [[대원미디어]], [[대원씨아이]]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 [[2016년]] 일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앞장서서 [[시국선언]]을 하기도 했다. 다만 시국선언을 주도한 자들은 당시 동문회장단을 비롯한 일부였으며, 명백한 정치색 표현에 반발한 상당수의 동문이 [[페이스북]] 동문방에서 벌어진 [[병림픽]] 끝에 떨어져 나갔다. 결국 재학생/졸업생을 대표할 권리는 얻지 못한 채 사적으로 발표한 시국선언인데다, 다른 단체들이 이미 선언한 뒤 막차를 탄 형국이라 썰렁했다. 이것이 남긴 것은 반으로 갈라진 졸업생들뿐이다(...). * 2001년에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서 조형규 학생이 19대 골든벨을 울렸다. 원래 73번을 달고 출연했으나 중간에 탈락했지만 101번을 잡아라를 이용해 재도전 결과 골든벨을 울리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후 MBC 뉴스데스크에도 출연해 인터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