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부(게임) (문단 편집) == 게임 == [[파일:external/www.futureofthebook.org/EA%20godfather4.jpg|width=550]] [[대부(영화)]]를 바탕으로 비서럴 게임즈 제작,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출시된 GTA 형식의 오픈월드형 게임이다. 1편은 영화 1편을 기반으로, 2편은 영화 2편과 3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실상 3을 염두에 둔 듯한 연출이 많다. 영화적 연출을 내세워 기존 영화의 세계관을 비교적 충실히 재현했지만, 액션은 부실한 편이라 GTA급의 액션 게임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영화의 팬이라면 나름대로 즐거운 기분으로 할 수 있다. 게다가 미션들도 대부분이 장면과 장면 사이에 생긴 이벤트들,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잭 월츠와 말대가리 사건'''이나 [[보나세라]]의 청부살인[* 이지만 그냥 겁을 주는 선(?)에서 끝났다.] 마이클의 첫 암살 임무를 위해 식당 화장실에 총을 숨기기, 소니 콜레오네와 함께 브루노 타탈리아를 살해하기 등... 영화를 다시 보는 기분에 자기가 영화의 뒷이야기에 참가한다는 기분. 뭐 어차피 영화나 만화 원작의 게임들의 메리트가 그거지만... 이런 류의 게임치고는 비교적 잘 만든 편이다. 다만 영화를 보고나야 알수있을 장면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소니가 주인공한테 무슨얘기를 하다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말도없이 내용도없이 눈이 돌아가 지혼자 차타고 고속도로까지 전력질주를 한다. 이걸 게임만 해본사람들은 저새끼 갑자기 왜저럼? 이럴수있을법한 장면이다. 게다가 톰 헤이건도 빨리 쫓아가란 말만 하고 --물론 급해서이긴 하지만-- 일말의 설명도 없다. 왜 그가 눈이 돌아가서 뛰쳐나갔는지는 [[소니 콜레오네]]항목을 참고하자. 1편의 시나리오는 "조니" 라는 콜레오네 패밀리의 조직원의 아들 "알도 트라파니(Aldo Trapani)"가 아버지가 돈 바지니에게 살해당한 이후, 자라서 길거리 깡패들 따까리나 하면서 살다가 돈 비토의 명을 받은 [[루카 브라씨]]에 의해 콜레오네 패밀리에 들어와 네바다로 이주한 마이클을 대신하여 뉴욕 콜레오네 패밀리의 돈으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이고, 2편은 마이클 콜레오네의 지지 아래 톰 하겐을 변호사로 두고 활동을 펼치는 콜레오네 패밀리의 그림자 대부이자 알도의 부하였던 "도미닉(게임의 오리지널 인물. 아예 처음부터 캐릭터를 맘대로 만들 수 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디폴트 외형이 둘 다 똑같다. 1편의 주인공은 이름이 안 나와서 2편을 둘 다 해 본 사람들은 1편의 주인공 이름이 도미닉이라고 잘못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을 가지고 플레이 하게 된다. 1편 출시 당시 [[GTA 시리즈]]가 범죄 요소로 심의통과가 되지 않았던 때임에도 불구하고 [[EA 코리아]]를 통해 [[한글화]]를 거쳐 정식 발매되었다.[* '''PC버전 한정 한글화.''' PS2버전 및 PS3버전도 정식 발매가 되었으나 한글화는 되지 않았고 이것 때문에 비디오게임 커뮤니티에서 말이 많았다. EA코리아는 예전부터 한글화를 잘 해주는 직배사였지만 그래도 기업이 추구해야 할 이익을 계산해가며 한글화를 진행하는 회사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당시 EA코리아는 XBOX360을 선두로 한 차세대기기의 등장으로 인해 사양세로 돌아갈 분위기였던 PS2의 한글화 사업의 중단을 고려하고 있던 상태였고 스타트가 별로 좋지 않았던 PS3는 발매 1년 간 한글화 타이틀을 단 한 개도 내지 않을 정도였기에 대부는 결국 PC버전만 한글화되었다.][* 단, EA 코리아의 전통적인 주력 사업 분야는 PC게임이기 때문에 이제까지 EA가 '''PC버전만 한글화한 적은 몇 번 있어도 PC버전만 빼놓고 한글화를 진행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딱히 구매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주력하는 분야가 PC에 불과했다는 이야기다. 만약 기업 이익이 문제였다면 요즘 같은 경우 PS3 시절에 비해 PS4의 구매력이 매우 좋아져 PC판을 빼놓고 한글화 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EA는 그런 경우가 없다는 것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2편은 한글화되기는커녕 XBOX360판만 국내 정발되고 나머지 버전들은 정발조차 되지 못했으며, 비공식 한국어패치도 나오지 않았다. 인터넷에 대부2 한국어패치라고 나도는 건 전부 낚시다. 대부1에서는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뉴욕의 대부가 되며, 대부2의 시나리오를 마칠 쯤에는 뉴욕/플로리다/쿠바를 모두 먹은 거대한 지역을 지닌 형님이 된다. 기본적인 게임은 GTA 방식을 따라서 차로 이동, 3인칭 시점에서 슈팅을 하는 방식이지만 GTA와 차별화된 시스템이 몇 개 있다. 해보면 길 가는 사람을 붙잡고 때리거나 자동차로 사람을 칠 수 있는 등 범죄성은 GTA와 같다. 이 밖에도 나와바리 관리를 하면서 가게 주인들을 두들겨 패는 장면이나 총으로 적들을 처형하는 장면들도 상당히 과격한 연출을 자랑한다. Windows 7부터는 실행 시에 문제점이 꽃핀다. 크게 시작과 동시에 오류가 뜨거나 아예 무반응인 경우 두 가지로 나뉜다. 전자의 경우에는 게임이 설치된 폴더내에 있는 movies 폴더를 지우거나 _movies등으로 이름을 바꿔주면 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문제는 후자인데 해결법이 없다. 일부에서는 관리자 모드로 실행, Vista 서비스팩2로 호환성 맞추고, 640 x 480 해상도에서 실행을 체크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근거가 부족하다 그냥 된다고 하는 몇명이 보일 뿐... 이제는 하고 싶다면 XP를 들고 와야 하는 로스트 테크놀러지 게임이 되었다. EA에서도 따로 지원을 안 해주고 있으므로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나마 방법이 있다면 가상 윈도우를 사용해 XP를 설치하고 그 XP위에서 게임을 돌리는 것이다. 다만 가상윈도우라는 한계상 어쩔 수 없는 랙은 감안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전체화면도 안 된다. 된다 해도 전체 화면처럼 보이게하는 것이라 컴퓨터 리소스를 심하게 먹기 때문에 창모드로 하는 게 그나마 낫다. 개발사인 비서럴 게임즈는 대부에 사용된 갓파더 엔진을 개량하여 훗날 [[데드 스페이스]]를 제작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