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박(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대길 주변인물 == * '''백만금 役''' ([[이문식]]): '''운명에 휩쓸린 열혈승부사''' [[파일:external/img2.sbs.co.kr/CH48295739_w666_h968.jpg|width=50%]] > '''네놈이 왕이라서 뭐가 대수냐! 한 명의 노름꾼으로 붙어보자!''' ||도박||■■■■□(?)|| ||무술||■□□□□|| ||지력||■■■□□|| 대길과 함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눈을 피해 팔도를 유랑하다가 다시 돌아온 한양에서 이인좌의 활에 맞아 죽는다.--죽은줄 알았는데...-- 타짜들이 얘기하는 걸 보면 꽤나 실력자였던 듯. --아내를 뺏긴 뒤에 피나는 수련을 했나보다-- 화살에 맞아 죽은줄 알았지만 보부상의 큰손이 되어 이인좌 주변의 정보들을 조금씩 조사하고 있어 백대길에게 도움을 준다 * '''남도깨비 役''' ([[임현식]]): '''노름판의 전설 남산 도깨비''' [[파일:external/img2.sbs.co.kr/CH49207069_w666_h968.jpg|width=50%]] > '''노름 끊고 착실히 살라고! 나처럼 다 잃고 후회하지 말고!''' ||도박||■■■■□(?)|| ||무술||■□□□□|| ||지력||■■□□□|| 언제나 대길의 든든한 지지라로써 나온다. 노름 끊게 되는 결정적 역할을 한 눈을 잃을때가 젊었을적 골사에게 지고 손 대신 눈을 준다. 추후 대길이가 골사를 이기고 만나게 되는데 골사가 무릎 꿇고 비니깐 용서해준다.~~대인배~~ * '''[[김체건]] 役''' ([[안길강]]): '''조선제일검''' --무휼의 후예는 아닌데...--[* 싸움방식은 오히려 [[이방지]]에 더 가깝다.] --[[김광택|아들]]이 [[전광렬|반란군 수괴]]-- --지나가던 선비의 훌륭한 예시-- [[파일:external/img2.sbs.co.kr/CH90406177_w666_h968.jpg|width=50%]] > '''사부? 나 쉬운 남자 아니다.''' --응? 이런 말도 했었나??-- ||도박||정보 부족|| ||무술||■■■■■■(?!)|| ||지력||■■■□□(?)|| * '''계설임 役''' ([[김가은(1989년 1월)|김가은]]): '''부산 도박계의 여걸''' [[파일:external/img2.sbs.co.kr/CH51513138_w666_h968.jpg|width=50%]] ||도박||정보 부족|| ||무술||■■□□□(?)|| ||지력||■■■□□(?)|| '''본작의 [[진 히로인]].''' 아귀의 소유인 염전에서 일하는 노비. 말 그대로 [[염전]] [[노예]]. 대길이 염전에 있을 때 그를 도와주고 도움도 받았다. 아귀에게 겁탈당할 뻔하는 등 고난이 많았으나 그때마다 대길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난다. 이후 대길과 김체건의 활약으로 다른 노비들과 함께 염전에서 해방되고 대길과 남도깨비가 같이 사는 집에 얹혀 산다. 과거에 아버지를 투전꾼 육귀신에게 잃었고 그 복수를 위해 개작두의 밑으로 들어갔다. 육귀신이 대길에 의해 몰락하고, 담서에 의해 살해당하자 개작두의 곁을 떠난다. 그런데 그녀를 연모하던 개작두는 골사의 살인 누명을 대길에게 뒤집어씌우고[* 물론 뒤집어씌운 것은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대길이 살해당해있던 골사의 시체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의심받은 것이지(...)] 계속적으로 대길을 위협하자 결국 다시 설임은 개작두의 밑에 들어간다. 그리고 개작두가 대길에게 패배하고 관군에게 붙잡히기 직전 독약을 마시고 자결할 때 그의 곁에서 임종을 지켜본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대길을 도와주며 플래그를 꽂았고[* 마찬가지로 대길과 플래그를 꽂은 골사의 딸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도 보인다.] 최후에는 대길과 혼인하며 원래 메인 히로인이었는데 빨리 사망해버려서 퇴장한 담서를 밀어내고 진 히로인에 등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