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능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호연작]]의 [[양산박]] 토벌전에 관군으로 첫 등장. 그가 쏘는 대포의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길고 위력적이어서, [[송강]]과 [[오용]]을 놀래키기도 했다. 그러나 오용이 계책을 세워 양산박군은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시즈탱크]]의 약점을 이용하여, 관군 대포가 시즈모드 풀고 이동 중일 때(…) 몰래 근접하여 [[장순(수호전)|장순]]이 능진을 사로잡는다. 이 후 송강의 설득 스킬로 양산박군에 투항, 반대로 호연작군을 대포로 박살낸다. 이 인물로 인해 한낱 물가 도적떼인 양산박군이 정규군인 관군보다 우월한 원거리 화력을 갖추게 되며, 수많은 [[관군]], [[오랑캐]], [[역적]]들을 물리쳤다. 대포 사격의 명수라서 몇 몇 네임드 장수도 잡아낸 적이 있다. 왕경 토벌 때 왕경군 최강의 무장들인 [[미생(수호전)|미생]], [[원랑(수호전)|원랑]]을 대포로 잡았고, [[방랍]] 토벌 때에는 양산박 두령들을 여럿 죽인 [[정표]]가 능진이 쏜 대포소리에 놀라는 틈에 관승이 정표를 죽였고 특히 도술을 써서 [[이곤(수호전)|이곤]]과 [[항충]]를 전사시키고 [[무송]]의 왼팔을 자른 적장 영응천사 [[포도을]]이 [[번서]]에게 도술전에서 패배하고 다시 도술을 쓰려고 하다가 능진의 '''대포 저격(!)에 가루가 된다.''' ~~사장님 나이샷~~ 포도을의 강력한 도술을 감안하면 큰 공을 세운 셈이다.[* 능진이 포도을을 빨리 죽이지 않았다면 송강군은 포도을의 도술 공격에 큰 피해를 입었을 수 있다. 포도을을 이긴것도 번서가 힘겹게 이겼기 때문이다.] [[방랍]] 토벌전에서도 살아남았으며 귀환 후 조정에서 화포 일을 계속 담당하다가 수호후전에서 [[왕진(수호전)|왕진]]과 같이 옛 동료들과 다시 뭉친다. ~~최종보스라 애매모호하는~~ 아흑마의 부대를 대포로 공격해 완전히 이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