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캐슬어폰타인 (문단 편집) == 정치 == 대표적인 [[노동당(영국)|노동당]] 강세 지역이다. [[자유민주당(영국)|자유민주당]]도 제법 두각을 나타낸다. 2004~2010년--아마도 지방선거--에는 자민당이 승리하기도 했다. 2021년 기준 이 지역 시의회 의석은 노동당 56석, 자민당 19석, 기타 1석. [[보수당(영국)|보수당]] 의석은 아예 없다(...). 2016년 [[브렉시트]] 투표 때, 북동부 지방에서 유일하게 잔류가 탈퇴를 이긴 도시다. 사실 50.7%대 49.3%로 아슬아슬하긴 했다. 한편 뉴캐슬의 라이벌 도시 [[선덜랜드]]는 62대 38로 탈퇴파가 크게 이겼다. --웃픈건 둘 다 노동당 강세 지역-- 이곳은 1980년대 [[마거릿 대처|대처]] 내각 시절 경제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이라[* 당시 중공업 중심의 뉴캐슬은 대처식 경제개혁에서 거의 소외되다시피 했고 수많은 실직자들이 생겨났다. 일각에선 북해 천연가스 관련 산업으로 이득 본 것도 있지 않느냐는 반론도 존재하지만, 사실 석탄산업이 주력이었던 [[잉글랜드]] 북부가 큰 피해를 입은건 사실이라 대처를 싫어할 만도 하다. 참고로 잉글랜드 북부를 대표하는 [[셰필드]], [[맨체스터]], [[리버풀]] 지역 모두 반 대처, 반 보수당 성향이 강하다. 20세기 후반 도시가 거의 몰락할 뻔했다가 21세기 도시재생사업으로 기사회생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시민들이 대처에 대한 원한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2010년대 대처가 죽자 거리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축하]] [[행진]](...)을 벌였을 정도. 가까운 더럼같은 경우에도 큰 피해를 입어 영화 [[빌리 엘리어트]]에서도 대처를 죽어라 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