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농담 (문단 편집) == [[濃]][[淡]] == 소묘, 서예 등 미술 쪽에서 색의 옅고 진하기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소묘는 이 농담만으로 표현하는 그림기법이다. 진한 순으로 초묵, 농묵, 중묵, 담묵, 청묵으로 불린다. 붓의 먹물을 적당히 덜어내거나 물에 담가놓는 방식으로 농담 조절이 가능하다. 초등미술부터 농묵, 중묵, 담묵 3개가 대표적으로 언급되지만 예술계가 아닌 물리학, 화학 등 여러 과학 분야에서도 쓰는 용어가 바로 이 농담이다. 의미는 미술에서 쓰는 바와 비슷하게 농도의 옅고 진함을 뜻한다. 애초에 한자가 같으니 의미가 통할 수밖에 없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언어]][[분류:한자어]][[분류:속어 유행어]][[분류:미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