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산시 (문단 편집) == 관광 및 특산물 == 논산 11경으로 제1경 [[관촉사]](취암동), 2경 탑정호(부적면, 가야곡면, 양촌면 일원), 3경 [[대둔산]] 수락계곡, 4경 계백장군유적지(부적면), 5경 [[쌍계사]](양촌면), 6경 [[개태사]](연산면), 7경 강경포구와 근대역사거리(강경읍), 8경 노성산성과 명재고택(노성면), 9경 논산선샤인랜드(연무읍), 10경 돈암서원(연산면), 11경 종학당(노성면)이 있다 최근에는 탑정저수지에 아시아에서 제일 큰 출렁다리를 만들어 관광자원화를 꾀하고 있다. [[딸기]]가 특산물이다. 역사는 의외로 짧은데, 1967년에 양촌면 일대에서 재배를 시작했다. 대량재배가 시작된 것도 1980년대 무렵이고, 전국판매도 199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김천시]]와의 제휴를 통해 딸기김을 만들기도 했다. 딸기 축제라는 것도 연다. 최근에는 특산물을 내세운다고 멀쩡한 사람 마스코트를 딸기머리 모양의 마스코트로 바꾸었다. 3~4월 즈음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받은 사람이라면 논산 딸기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 주간행군 중이나 영외 교장으로 이동할때 딸기 비닐하우스 몇 군데를 지나친다. 이 시기에 훈련소를 갔다면 냄새를 잊지 못하고 수료식 외출 때 가족에게 딸기를 사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논산이 아무리 딸기로 유명하다지만 먹어보고 진짜 단 걸로 사는 것이 좋다. 군부대 근처라 물딸기를 비싼 값에 팔아넘기는 양심없는 판매자가 무척 많다. 하지만 지역특성상 읍별로 특산물은 각각 다른데. [[강경읍]] [[젓갈]][* 전국 젓갈 소비량의 60%가 강경젓갈시장에서 판매된다.젓갈 축제도 한다.](금강 하구가 막힌 이후에는 강경에 배가 못들어와서 젓갈 생산지는 아니고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양촌 [[막걸리]], 연산오계, 연산순대, 상월 [[고구마]] (상월에서는 강경과 마찬가지로 고구마축제도 열린다)--, [[연무읍]] [[육군훈련소]]에서 배출되는 [[군인]]-- 등이 있다. [[후백제]]의 창업자인 [[견훤]]의 무덤이 있다. 본래는 그냥 있다 수준이었지만 [[태조 왕건]]의 대히트로 견훤이 알려진 영향인지 지역에서 무덤을 단장시켜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