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문 (문단 편집) === 학회 발표자료: [[프로시딩]] === {{{+1 Conference Proceedings}}} 각 분야의 학회의 발표회에서 발표하기 위한 논문이다. 학회에 논문이 채택되면 학회장에 모인 다른 연구자들 앞에서 자신의 아이디어 및 성과를 발표해야 한다. 보통 학회 발표의 목적은 청중들에게 논문의 전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발표된 논문에 흥미를 갖고 읽게 만드는 것이다. 즉 논문 및 저자에 대해 알리는 일종의 광고시간으로 질문 및 토론은 필수다. 발표자는 인지도 및 명성을, 질문자는 논문만 읽어서는 알기 어려운 정보를 저자로부터 직접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학회 논문의 심사기준은 분야마다 천차만별이다. 엄격한 [[맹검법|double blind]] review를 통해 논문을 심사하고 10%~20% 이하의 채택율을 보이는 학회도 많다. 저자에게 논문 심사 결과를 보내준 후 그 결과에 반박할 수 있는 기간(rebuttal period)을 따로 주는 경우도 있다. 학회(Conference)와 학술지(Journal)의 위상은 보통 분야마다 다르다. 전산학처럼 변화가 빠른 분야의 경우 출판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학술지보다는 학회를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논문의 질도 학회 쪽이 훨씬 높은 편이다. 이 경우는 저널은 학회에 채택되었던 논문을 확장해서 내거나 대학원 졸업 요건을 채우기 위해 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컴퓨터 구조(Computer architecture) 분야의 경우 ISCA, MICRO, HPCA, ASPLOS 등의 탑티어 학회를 최고로 치며 저널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간주된다. 여담으로 발표하고 나면 참석한 연구자들이 폭풍같이 단점을 지적당하는 경우가 더러있는데 이때 대답을 잘 못 할 경우 엄청나게 질타를 받는 건 기본이고 가끔 무개념 비판을 받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