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스(왁푸) (문단 편집) == 결말 == [[파일:external/img837.imageshack.us/vts0113mp4001378640.png]] 26화의 크래딧 영상을 통해 본편 이후의 행적을 알 수 있다. 가족의 무덤 앞에 녹스의 옷가지와 가루만 남겨져 있는데, 왁푸 공식 사이트의 캐릭터 소개란에 '이제 녹스가 바라는 전부는, 지금은 평화속에 있는 그의 가족을 만나는 것이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죽은 듯 하다[* 부상이 악화 된 걸로 보인다]. 자업자득이긴 하나 죽어서까지 가족을 만나고자 한 불쌍한 인물이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내에서 녹스는 '''이길지언정 목표를 달성한 적이 없었다.''' 그루갈로그란과의 전투에서도 이겼지만 자폭해서 왁푸 수집에 실패했고 사디다족과의 전쟁에서도 생명의 나무의 왁푸를 빨아들여 승리했지만 시간을 되돌려서 패배했다. 거기다가 이 승리는 유고에게도 이겼고 자신이 원하던대로 시간을 되돌렸건만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20분만 과거로 가게 되어 벌어진 일이라서 더욱 비참하다. 이것이 얼마나 비참한 것이냐면 녹스가 자신의 왁푸 수집을 정당화 하면서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내가 실패하면 원래대로 세상이 흘러갈것이고, 내가 성공하면 (과거를 바꾸게 되어서)내가 다시는 왁푸를 모으지 않아도 되니까 결국은 모두가 행복해질것이다'''이다. 즉 녹스는 자기가 죽든 살든 세상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며 자기가 왁푸를 모으다가 실패해서 죽음에 이르러도 크게 개의치 않으며 자신이 왁푸를 모아 과거를 바꾸면 자신이 지금의 모습처럼 되지 않고 악행을 저지를 이유도 없다는 것. 하지만 그에게 찾아온 것은 가족을 만나러 간다는 목표가 99.99% 달성직전에 엿을 먹이는 희망고문의 끝판왕이었다. 모 아니면 도로 극단적인 결과만 상정한 녹스의 멘탈을 박살내기엔 충분했다. 시즌 2에서는 각 종족들의 대표 모임에서 이름만 언급된다. 녹스라는 엑셀로 때문에 세상이 멸망할 뻔 했다는 식이다. 왁푸: 6명의 도푸스 엘리아트로프의 모험에도 잠깐 나온다.어디서 구했는지 악역인 백작이 녹스의 갑옷과 녹스가 타고 다니던 커다란 시계를 얼음 속에 보관하고 있었다.다만 출현은 이게 끝이여서 그냥 팬서비스인가 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