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획 (문단 편집) == 게임 == [[TRPG]]인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와 여기에서 파생된 현대의 [[롤플레잉 게임|RPG]] 장르는 배경에 있는 물건을 줍거나, 적을 처치하고 적이 가지고 있던 물건을 빼앗는 [[루팅(동음이의어)#s-2|루팅(Looting)]]이 게임의 기본적인 활동 중 하나이다. 노획을 일정한 행동을 통해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파밍]]이라고 부른다. 노획을 권장하지 않는 게임은 오히려 희귀한 쪽에 속한다. 대부분의 FPS에서는 캐릭터가 사망할 시 그 자리에 들고 있던 총기를 떨어트리게 되고 이를 상대방이 자신의 무기를 버리고 주워가거나 같은 탄환을 사용하는 무기면 장탄수를 채울 수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게임에서는 이로 인해 고급 총기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죽겠다 싶으면 상대의 노획을 방지하기 위해 무기를 빠르게 보조무기로 교체한 후에 죽는 테크닉도 있다. 2010년대 이후 유행하기 시작한 [[배틀로얄 게임]]에서는 아예 노획이 주된 아이템 습득 경로이다.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도 노획이 주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예를 들어 [[하프라이프 시리즈]] 같은 일당백 FPS 게임들에선 새로운 장비의 습득이나 탄약 보충은 대부분 노획으로 이루어지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역시 장시간 미션에서는 시작할 때 들고 나오는 아군 무기가 구리거나 혹은 탄약이 떨어져 별 수 없이 다른 무기를 노획해 쓰다 또 떨어지면 또다른 걸 노획하길 반복한다. RTS 게임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유닛이 죽거나 격파될 경우 장비가 모두 파괴되나 현실성을 중시하는 게임인 경우 노획이 구현되기도 한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가 대표적. 자유도가 높고 현실성을 중시하는 오픈월드형 RPG 게임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특히 사망한 NPC[* 아군 적 모두.]의 장비를 루팅할 수 있는 게임들의 경우 초반에 돈이 궁해서 상점에서 장비를 구매하기보다는 만만한 적들을 잡고 장비를 노획해 그대로 장비하거나 상점에 판매해 돈을 버는 플레이가 정석일 정도다. 플레이어 뿐 아니라 동료나 부하들의 장비까지 직접 맞춰줘야 하는 게임에서는 좋은 장비를 가진 상위 적들을 계속 잡으면서 장비를 모으기도 한다. 이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플레이어 세력의 겉모습이 게임의 주적 세력과 똑같아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반면 고전적인 RPG에서는 적을 죽여도 장비를 노획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신체 일부나 장비가 드랍되더라도 직접 착용할 수 없는 값싼 잡템 취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낮은 확률로 장비 아이템을 드랍해도 그게 그 적이 직접 착용하고 있는 장비가 아닌 경우가 많으니 노획과는 거리가 있다. * [[America's Army|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적군을 사살한 뒤에 적을 포박하고 나서[* 기본키 F] 무기를 노획할 수 있다. 적성군의 무기는 반동이 크고 데미지 감소 시작 거리가 짧으며 데미지 감소폭이 매우 커서 장거리 사격시에 불리하지만[* 물론 상대적으로 교전거리가 짧아진 [[America's Army|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버전에선 별 의미 없는 내용이다.] 기본 데미지가 매우 강하여 근접전 시에 유리하다. * [[Escape from Tarkov]] 게임의 핵심 컨텐츠. 폐허가 된 타르코프 시를 헤집으며 총이나 폭발물같은 무기부터 콜라나 통조림같은 식량이나 전구나 휴지같은 잡동사니에 이르기까지 쓸모가 있거나 돈이 될만한 물건은 뭐든지 노획해야 한다. 당연히 적을 사살해도 거의 모든 장비를 노획할 수 있어서 레이드 중 사망할 경우 아무도 손대지 않을 저렴한 장비가 아닌 이상 다른 플레이어에게 노획당해 잃을 확률이 높다. * [[Hearts of Iron IV]] 사단에 정비중대를 넣거나 장군 스킬에 노획꾼 스킬이 있다면 장비의 노획이 가능하다. 이것을 이용해서 '''소총 생산을 하지않고 이기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https://youtu.be/22xwm9NTWJk|#]] * [[Men of War]] 유닛이 죽을 시 가지고 있던 모든 아이템이 땅과 인벤토리에 그대로 남게 되어 그대로 노획해 갈 수 있다. 차량의 경우에도 물론, 완파 판정이 나지 않은 상태거나, 차체가 파괴되기 전에 승무원이 모두 사망하게 되면 노획가능한 중립상태의 차량으로 바뀌어 노획할 수 있다. * [[Warhammer 40,000]] [[오크(Warhammer 40,000)|오크]]의 문화인 [[루티드]]는 노획을 설정과 게임 규칙으로 구현한 것이다.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에서는 [[산타 블랑카 카르텔]] 조직원과 [[우니다드]] 병사를 쓰러뜨리면 그 자리에 해당 적병이 쓰던 무기가 남는다. 바닥에 떨어진 무기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거나 특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사라지기 전에 이걸 주워서 쓸 수도 있다. 일부 쓸만한 물건도 없진 않지만, 부품을 바꾸거나 조준기를 바꾸는 등의 개조는 불가능해서 고스트 모드가 아니면 이용할 일이 없다. 고스트 모드에서도 주 무기 탄환이 다 떨어졌는데 아직 주변에 적들이 남았을 경우 탄약 상자 근처로 갈 때까지 비상용으로나 써먹다가 버리는 용도로만 쓸모 있다. *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에서는 [[센티넬(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센티넬 사]] 직원이나 [[울브즈(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변절자 고스트가 만든 사병]]들을 쓰러뜨린 자리에 와일드랜드와 마찬가지로 무기가 일정 시간 남는다. 여기서는 노획 무기도 강화하고 개조할 수 있어서 자기 손에 맞거나 마음에 드는 총이 나올 때까지 이거저거 빼앗고 다니는 것부터 시작된다. 장비 레벨의 유무와는 상관 없이 꽤 유용한데다 장비 레벨이 꺼져 있는 상황이더라도 필요 없는 무기다 싶으면 분해해서 자원으로 바꿔서 집어가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와일드랜드보단 중요성이 늘었다. * [[대항해시대 4]] 스웨덴의 [[호드람 요아킴 베르그스트론]] 및 일본의 [[사이키 교타로]](佐伯杏太郎)는 해전에서 승리 후 적의 배를 나포한다. 호드람은 정규 해군이라는 이유로 스웨덴 본국의 상금을 별도로 받는다. 상금은 상대한 해군의 규모에 비례한다. 대형선을 다수 굴리는 강한 적과 싸우면 제법 부수입이 짭잘하다. * [[림월드]] 적이 무력화된 뒤 폭발물이나 불로 장비가 파괴되지만 않으면 노획해 쓸 수 있다. 플레이어가 고티어 총기를 직접 생산하려면 갖춰져야할 조건이 매우 많으므로 초중반부는 대부분 노획무기로 플레이하게 된다. 그러나 적들이 드랍하는 장비는 대부분 품질이 보통 이하이고 전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내구도도 손상되므로 후반부에는 다시 플레이어가 제작한 최고 품질의 장비로 되돌아오게 된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초대작 [[메탈슬러그]]는 적에게 탈취당한 전차 [[메탈슬러그(슬러그)|메탈슬러그]]를 탈환하거나 폭파시키는 것이 주 임무이다. 이외에도 2에서부터는 [[알렌 오닐]]의 PKM을 [[헤비 머신건(메탈슬러그 시리즈)|헤비머신건]]으로 노획할 수 있고, 4에서는 브래들리나 멜티 허니(메탈 크로우) 등을 탈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특정 적을 처치하면 폭탄이나 무기가 떨어지기도 한다. *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 도적의 마법으로 쓰이며 65레벨부터 배울 수 있었다. 캐릭터의 앞에 있는 아이템을 노획으로 먹을 수 있다. * [[배틀 브라더스]] 전투 중에 직접 파괴되지 않은 장비는 전투가 끝난 후 확률적으로 노획된다. 인간, 언데드와 싸울 경우 무기와 방어구를 모두 노획할 수 있으며 고블린, 오크와 전투할 경우 체형이 달라 인간이 입지 못한다는 설정으로 방어구는 노획할 수 없다. 상점에서 돈 주고 사기 빠듯한 게임 초반부터 적 챔피언을 죽이고 네임드 장비를 파밍해야하는 극후반까지 주된 장비 수급처. *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세력 [[탈다림]]은 다른 프로토스 세력의 장비를 노획 후 [[마개조]]하여 독단적인 장비를 사용한다. 근데 그 마개조란 거의 상태가 하도 대단해서 유저들은 저놈들한테 좀 배우라고 하고 있다.[* 하도 굉장해서 탈다림을 극도로 까는 [[로하나]]도 [[탈다림 모선]] 만큼은 그 위용이 대단하다고 평가했을 정도.] 협동전에서는 [[아크튜러스 멩스크/협동전 임무|멩스크]]의 [[부대원(스타크래프트 2)|부대원]]은 추가 자원을 소모해 더 강한 무장을 장비 할 수 있는데, 이 부대원이 죽으면 그 무기를 떨구게 되고 살아남은 다른 부대원이 이걸 주워 쓸 수 있다. 아군 한정 노획인 셈. 단, 3위신인 경우에는 무기 자체가 폭발하기 때문에 주워 쓸 수 없다. * [[워 썬더]] 노획한 비행기나 전차가 나오는데 네임택이 뜨지않는 시뮬레이션 배틀을 돌리면 위장침투를 하거나 아군오사를 당하는등 현실적인 노획무기를 체감하게 된다.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수많은 [[오블리비언 게이트]]에서 넘어온 [[드레모라]]들을 잡아서 그들의 방어구인 [[데이드릭]] 노획및 연구한 결과, 오블리비언으로부터 200여년 뒤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스카이림]] 시점에서는 일부 대장장이들도 데이드릭 무구를 만들수 있게 되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바닐라에서는 자폭 장치라도 있는지 적들이 죽을 때 총기가 사라져서 적을 죽이지 않고 주먹질로 쓰러트려야 총을 뺏을 수 있는 이상한 시스템 때문에 고급 총기를 든 적이 나오면 생포하려고 노력해야 했다. 바닐라보다 자주 플레이되는 1.13 모드에서는 모든 장비 노획 가능 옵션이 생겨서 훨씬 수월하고 현실적이게 플레이할 수 있다. 저난이도에서는 총기 구매 없이 진행도 가능할 정도. 다만 노획장비는 대부분 정비 상태가 좋지 않아 기계 능력치가 높은 용병으로 수리해서 써야 하며 그냥 사용할 경우 중요한 순간에 [[잼]] 현상이 발생해서 큰 엿을 먹일 수도 있다. 정비와 별개로 폭발물에 휘말리거나 한 총기는 최대 내구도가 감소해서 사용하기 어렵다. 탄약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탄약은 별개의 정비도 필요 없으니 노획 총기보다 이용하기 훨씬 편하다. [[5.56×45mm NATO]]나 [[7.62×39mm]]같은 흔한 탄약들은 특수 탄종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구매할 필요 없이 노획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영웅 쟈멘 켈의 특수능력인 저격이나 중성자탄을 사용하면 차량 유닛의 탑승자가 사망하여 중립화되고 이를 보병 유닛이 탑승하여 사용할 수 있다. 초중전차가 저격 단 한 방에 무력화되고 이를 분명 별 교육 못 받은 걸로 보이는 일꾼 하나가 타더니 바로 완벽하게 조종해버리는 등 괴악한 면도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기본 개인화기들은 노획이 불가능하나 분대 업그레이드로 들려주는 개인화기나 분대 지원화기등은 사용자가 사망하면 그 자리에 남아서 누구나 노획할 수 있으며[* 거치형 MG42라던가 81mm,60mm 박격포 경우에는 운용병으로서 노획을 명령한 분대에서 해당 숫자만큼 병력이 빠진다. 그리고 해당 무기 운용 분대가 새로 생성된다. 단 국민척탄병의 [[MP40]]이나 공병이 장착하는 화염방사기,확장팩 진영인 전차군단의 팔슈름예거의 [[FG42]] 같은 개인화기는 노획이 되지않는다.] 국방군 진영 방어독트린과 전차군단의 루프트바페 전술에서 쓸수있는 [[8,8cm FlaK]]이라던가 영국군이 쓰는 3인치 박격포진지, 그 외에 운용병이 외부에 노출된 대전차포 경우에는 운용병이 제거되면 보병으로 점령이 가능하다.[* 말한 건물 외에 20mm 4연장 대공포라던가 미국 보병중대의 105mm 견인포, 영국 17파운더 대전차포 진지, 25파운더 곡사포 진지도 운용병이 제거되면 노획이 가능하다.]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 등을 줍거나 할 경우 일반 보병들이 대전차능력이나 건물 파괴능력이 제법 올라가나 한 보병 분대당 들수 있는 분대지원화기[* BAR,판처슈렉,PIAT,경기관총으로 운용하는 MG42 등]의 숫자는 정해져 있는데다가 특정 분대 경우에는 그 슬롯을 다 사용할경우 자체 무장연구를 실행할수 없는 등 단점도 있다. * [[코만도스 시리즈]] 주인공인 코만도들은 1편까지만 해도 노획없이 보급품만으로 대부분의 임무를 처리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소총 한자루 챙겨주지 않는 열악한 보급품(...)만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는건 무리라고 여겼는지 2편부터는 적의 장비를 적극적으로 노획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 덕에 전작에 비해 엄청나게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평가받는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남아메리카 연방]]이오딘을 공격하여 노획후 미본토에 발사하여 타격을 입혔으며 노획된 오딘은 금방 파괴당했지만 마이너 카피인 로키를 생산하였다. 스토리 막바지엔 똑같이 로키를 노획당하여 연방군을 공격하는데 사용되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코니 PMC]]가 [[그림자 중대]]를 급습하여 노획한 미사일과 발사대를 이란 혁명수비대에 팔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