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영민 (문단 편집) === [[2020년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광복절 집회]] 주동자는 살인자 발언 논란 === 광복절 집회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집회 주동자를 도둑놈이라며 공격하자 '''도둑놈이 아니고 살인자'''라며 고함을 질렀다. 그저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을 살인자로 매도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이 되었고, 회의가 속개된 뒤 살인자라는 표현이 과하다고 인정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11/04/3QRISV4GJFFSBJFAC7KU4F6QGI/|#]]. 그러나 2020년 11월 13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4일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정부의 소극적 대응이 문제가 된 가운데 야당의원들이 거듭해서 노영민의 살인자 발언을 언급하자 노영민은 "'''국민에게 살인자라고 한 적이 없다. 어디서 [[가짜뉴스]]가 나오나 했더니, 여기에서 나온다.''' 속기록을 보라"며 종전의 입장을 싹 바꿨다. 근데 이 문장만 따져보면 '''국민에게는 한 적 없다 =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은 국민이 아니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이에 한국경제에서 국회 속기록을 확인해보니 '''노영민이 살인자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5&aid=0004449497|#]]. 속기록을 확인할 필요없이 윗문단의 기사링크만봐도 노영민이 살인자발언을 한 영상이 나온다. 결국 가짜뉴스를 만든다며 의원을 비난하던 것과 반대로 가짜뉴스는 자기 입에서 줄줄이 나오던 꼴이 되어 버렸다. 11월 말 민주노총 집회 이후 확진자가 580명이 넘는 시국에 정작 살인자라고 불러야 할 민주노총을 향한 비판 한마디도 없는 것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6049?cds=news_edit|#]] 다음해인 2021년 7월 3일에도 민주노총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여서 노영민의 살인자 발언이 다시 회자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9892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