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아(엘소드)/모르페우스 (문단 편집) === 디자인 & 설정 === >'''세컨드 디젝션'''[br] 목표를 저버리고 현재에 안주하고 싶어하는 소년[br][br]티타니아의 전투를 보며 알 수 없는 기시감을 느낀 노아는 그 날 이후 자신의 힘을 제어하기 어려워졌음을 깨닫는다.[br]클라모르의 조언으로 불안정한 힘을 구체화하는 마법을 배웠으나, 이전과 달라진 상황과 난생 처음 배우는 마법, 그리고 여전히 불안정한 힘은 노아의 마음을 뒤흔든다. >'''헤이지 딜루전'''[br] 꿈 속을 걷듯 현실을 유영하는 여행자[br][br]클라모르에게 과거의 진상을 들은 노아는 현실을 외면한 스스로를 자책하고, 몇 번을 시도해도 과거를 바꿀 수 없자 희망을 잃는다.[br]과거의 클라모르에게 자신의 나약한 감정을 털어놓았고, 되돌아오는 것은 어쩐지 그리운 듯한 따스한 손길이었다.[br]클라모르의 위로를 받으며 잠에 든 후, 다시금 깨어난 노아는 이제는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을 느끼며 구현 마법을 통해 불안정한 힘을 제어하고자 한다. >'''모르페우스'''[br] 현실을 외면한 채 역몽 속을 여행하는 몽상가[br][br]현실을 외면하던 노아는 뒤틀린 기억 속에서 조각난 파편을 연결해 잘못된 기억을 진실이라 믿게 된다.[br]자신을 형이라 착각하는 노아를 바라보며 클라모르는 생각한다.[br]착각이라는 달콤한 부작용, 기억의 왜곡과 모호한 상황인지, 이것은 노아 자신이 스스로에게 처방하는 연명치료.[br]현실 직시는 지금의 노아에게 오히려 독이 될 지도 모른다고.[br]변질된 달의 힘은 노아와 그 주변 이들을 몽환 속에 초대한다.[br]꿈 속을 걷듯 현실을 유영하는 눈 뜬 몽상가는 오늘도 어그러진 목표를 쫓아 여정을 이어나간다. 주축인 면모는 '역몽'과 '왜곡된 기억', 그리고 '형(클라모르)의 복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