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블레스(웹툰)/평가 (문단 편집) ==== 급조되는 캐릭터 ==== 무엇보다 노블레스라는 작품 전체의 수준을 하락시키는 원인 중 하나는, 캐릭터가 계획되지 않고 있다가 ''''이런 캐릭터가 나올 때가 되었다'''' 싶으면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특히 [[록티스 크라베이]], [[우로카이 아그바인]], 그리고 [[루나크(노블레스)|5장로]]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과, [[노블레스: 파멸의 시작]]에 나오는 [[그라데우스]]와 [[이디안 드로시아]]를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엑스트라 캐릭터도 아니고, 귀족의 13대 가문의 가주들과 유니온의 장로들을 설정해 두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나마 가주나 장로는 숫자라도 정해져 있었지, 웨어울프는 거의 매 시즌 가주나 장로에 준하는 캐릭터가 전에 언급이나 암시도 없이 갑툭튀하고 있다. 아무래도 주간 연재되는 웹툰의 특성과 손제호 작가의 연출 스타일을 고려해 봤을 때, 전체적인 스토리의 매끄러운 흐름보다는 한 화 한 화의 순간적인 임팩트에 더 치중하기에 문제가 더 두드러진다. 이러다 보니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기만 하면 뭔가 부실하고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데다가 [[능력자 배틀물]] 특유의 인명경시(?)까지 추가되니 몇몇 주연 캐릭터들을 제외하고는 깊이 있는 등장인물이 '''만들어 질 수가 없다'''. 캐릭터를 급조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게 만든 캐릭터들에게 설정을 제대로 붙여주지 않고 소모하는 것도 문제다. '''주요 조연 중에서도 이름조차 안 나온 캐릭터가 허다하다.''' [[전대 로드]], [[1장로]], [[3장로]], [[8장로]], [[9장로]], [[12장로]]는 끝까지 이름이 안 나와서 나무위키에서도 칭호명으로 문서가 만들어져야 했고, [[그라데우스]]의 성은 한때 귀족의 13개 가문 중 하나의 이름인데도 끝내 밝혀지지 않았으며, 드로시아 가문의 [[소울 웨폰]]의 이름도 밝혀지지 않았다. 캐릭터 뿐만 아니라 성 이름도 그냥 "로드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