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프라카스 (문단 편집) == 기타 == * 라사움을 비롯해 상급 악마의 행적은 눈에 띄게 없었으나 최종장인 란스10 2부에서 지상계에서 암약을 펼치던 그가 '모든 것은 악마왕을 위해서'라는 말을 남기면서 무언가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것이 간접적이나마 밝혀진다. 문제는 2부 자체가 1부 전개를 수습하기 위해서 극도로 압축이 된 탓에 주로 엘과 그 동료의 성장이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상황이라 그 계획이 뭔지 제대로 안 나오고, 암약하던 그는 인간으로 돌아온 란스에게 허망하게 사망하면서 그가 무슨 목적으로 인간계에 혼란을 조장하는지, 라사움의 계획은 뭔지에 대해서 알 길이 없어서 미회수 떡밥으로 남게 되었다. * 인간으로 위장한 상태에서 '지금의 나는 상냥하다'라는 말을 하며 본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앞으로의 나는 지금의 나와 달리 상냥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를 볼 때, 인간의 모습과 악마의 모습 간 성격에 차이가 있는듯. * 2부의 주요 흑막이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2부가 란스 자녀들의 성장기 중심으로 스토리가 짜여져있다보니 본편에서의 비중은 매우 적다. 기껏해야 과거 회상에서 쿠엘플란이나 소운을 찾아가 현혹시키고 속여 자신의 목적을 충족시키는 모습을 제외하면 본편에서는 엘 일행과 대치->다크란스 난입->후퇴, 이 과정만 두번 발생한 후 최후반부 가서야 잠깐 얼굴을 비치더니만 란스에게 한 방에 사망했다. 이 때문에 2부 등장인물 중에서도 존재감이 상당히 옅은 편이다. [[분류: 란스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