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로미에르 (문단 편집) == 기타 == * 아스테라의 집회구역으로 사용되는 '별의 배'는 1기단의 배로, 1기단이 신대륙에 도착했을 때 해수면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고 파도에 밀려 현재 위치에 걸렸다고 한다. 공식 설정집 "Dive to Monster Hunter: World"에 따르면, 1기단이 쫒던 [[크샬다오라]]와 물을 다루는 정체불명의 몬스터가 마주보고 싸운 것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정황상 [[크샬다오라]]와 싸웠던 몬스터가 이 네로미에르일 가능성이 크다. 참고로, 그 [[크샬다오라]]는 신대륙에 도달하지 못하고 결국 되돌아갔다고 한다. * 네로미에르가 물을 흡수할 때 흡수한 물을 통해 몸을 특수한 점액질로 뒤덮는다고 한다. 네로미에르 본체는 아이보리와 비슷한 색인데 물 흡수를 하고 나면 몸이 액체처럼 일렁거리는 푸른 빛이 되는 것이 이 때문. 이 설정은 인게임 육질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물 흡수 상태일 때 점액질 때문에 물리적인 피해는 경감시키고, 반대로 약점인 화속성 피해에 매우 취약해진다. * 처음 공개되고 며칠간은 한국 공식 명칭이 없어 ネロミェール의 발음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다.[* 사실 일본에서도 발음으로 말이 많았다고 한다. 심지어 생방송에서는 개발자들마저 정확한 발음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본에서 'ミェ'는 외래어의 '몌'나 '먜'의 발음을 표기하는데 사용되는데, 이중모음 'ㅖ'는 장음('ー')이 되면 'ㅣ'와 'ㅔ'로 분리된다. 이에 따른 ネロミェール의 발음은 네로미에르(엘/에루)가 된다. 하지만 발음과는 별개로 한국에서는 장음에서 음절을 분리하여 표기하지 않고, 현대 국어에서 'ㅖ'를 그냥 'ㅔ'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 네로메르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후, 개발자 다이어리 Vol.2의 한국어 자막 영상이 뒤늦게 올라와 공식 명칭이 네로미에르로 확정되었다. * 기록 자체는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볼 때마다 색도 다르고 행동도 좀 달랐는지라 학자들의 여러 설이 많았고 아예 존재하지 않는 고룡이며 다들 집단 환각증상에 시달린 것이라는 설도 있었다고 한다. 신규 고룡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상에서 비중이 매우 적다. 위대한 존재를 추적하다가 고룡들의 행동도 변했다며 별다른 복선도 없이 정말 뜬금없이 등장하며, 고대 용인이 나와서 뭐라고 하긴 하지만 바로 토벌당한다. 같이 신규 등장한 [[이베르카나]]가 전통의 페이크 보스 역할로 무려 세 번이나 주인공과 대치하는 것과 대조적. * 방어구의 설명이 상당히 소름돋는데, 헬멧의 경우 착용한 헌터에게 '''[[절대반지|가끔 말을 건다고 한다]].''' 이유는 '''몸의 지배권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을 걸어도 절대 듣지 말라고 쓰여있다. 그 외에도 네로미에르 장비들의 설명문을 보면 [[크툴루 신화]]를 모티프로 한 듯한 묘사가 많이 보인다. 인도하는 땅에서 얻을수 있는 소재의 명칭도 '''환혹하는''' 특상가죽 * 물이 테마여서 인지, 전용 BGM이 타 몬스터들과 비교해도 상당이 느릿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다. 이 때문에 영어권 커뮤니티의 일각에서 [[제임스 본드]] 밈이 대두됐다. 그리고 [[https://youtu.be/UKZMJkLCCTA|발하자크의 전용BGM과의 연관성]][* 같은 부분에서 분위기가 고조된다거나 서로 주고받는 듯한 부분 등이 있다.]도 발견됐는데, 네로미에르가 등장하는 육산호의 대지와 [[발하자크]]가 나오는 독기의 골짜기의 관계를 생각하면 노리고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독기의 골짜기는 지형상 육산호의 대지 밑에 있다. 그래서 독기의 골짜기에 [[레이기에나]]의 시체가 떨어지거나 육산호의 대지에 [[오도가론]]이 출현할 수 있는 것.][* 거기에 둘다 수중생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공통점도 있다.] 물론 생물학적인 연광성은 전혀 없긴 하지만.[* 둘 다 고룡목에 속한다는 것만 빼면 별 관련성이 없으며 후술하듯 네로미에르는 [[오나즈치]]와 연관이 있고 [[발하자크]]는 시투룡아목에 속한다.] * 특유의 굵은 다리 때문에 5차 PV가 공개되기 이전까진 [[오나즈치]]의 골격을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기도 했었는데, 사용된 골격은 다르지만 2019년에 발매된 설정집인 《'''몬스터 헌터 초생물학: 몬스터vs생물전문가'''(モンスターハンター: 超生物学 ~モンスターvs生物のスペシャリスト~)》에 수록된 생태수형도를 통해 분기도상 [[오나즈치]]와 가장 가까운 종이란 사실이 밝혀졌다.([[https://twitter.com/GullNavy/status/1209683713614696448|해당 이미지]]) 또한 둘 다 물, 전기를 다루는 능력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게임속 속성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오나즈치는 [[안개]]를 생성하고 조종하는 능력이 대표적이며 브레스 기술이 물속성을 띄기도 하고, 피부에 전류를 흘려 조정하여 스텔스를 할 수 있다.] * 네로미에르를 포함한 도스고룡 골격 몬스터들은 대경직 발생시 옆으로 드러눕기 때문에 머리도 옆으로 뉘이는데 네로미에르는 머리의 장식때문인지 깨알같이 머리가 비스듬히 눕혀진다. 이는 토벌됐을 때도 마찬가지. * 물속성이 심각할 정도로 부족한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몬스터헌터 스토리즈2]] 에서 참전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 * 전체적인 디자인은 매우 우수하나 눈이 너무 가운데로 몰려있어서 [[얼굴]] 부분이 못생겼다는 평이 종종 나온다. [[분류:고룡종]][[분류:몬스터 헌터 시리즈/등장 생물/메인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