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마돌 (문단 편집) == 개요 == {{{+1 '''Nan Madol 난 마돌'''}}}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폰페이(Pohnpei) 섬 남동부에는 템웬(Temwen)이라는 작은 산호섬이 있는데 이곳에는 12세기 무렵에 [[화산암]]을 쌓아 만든 인공섬 92개로 구성된 [[오세아니아]] 최대 규모의 해상 유적지가 있다. 유적의 이름 난마돌[* 원래 이름은 '천국의 [[암초]]라는 뜻인 손 난렝(Soun Nan-leng)이었다.]은 '간격 내'를 뜻하며, 이는 인공섬 사이의 작은 수로와 운하를 지칭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