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기 (문단 편집) === 인천항 사건 === 3화에서 인천항 이인종을 처치한 [[임강]] 앞에 단양과 함께 나타나며 첫 등장. 임강이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거나, 학생이라는 신분과 조력자인 주리의 존재 등을 알고 있음을 드러내며 이전부터 하얀모자 초인을 지켜봐왔다고 말한다. 이 때 임강을 보고선 드라마에 나오는 케첩맨 같다고 말하는데, [[초인의 시대/등장인물|케첩맨의 정체]]를 알고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이후 인천공항 사태 때의 발언을 보면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나는 네 적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또 동시에 반협박으로 임강을 자극하며 한 번의 공방을 거친 후 통성명을 하고 물러난다. 임강의 펀치를 깔끔하게 막아냈으나 은근 팔에 부담이 있었던 듯한 묘사가 있다. 다만 단순히 싸움을 회피하는게 아니라 주변의 피해 및 사상자를 우려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