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개발/경기도 (문단 편집) ==== [[수지구]] ==== 1990년대 초 [[분당신도시]]의 성장으로, 인접한 [[용인시]] [[수지구]]는 풍덕천동의 수지1지구가 개발될 당시 주먹구구식 아파트 건설로 인해 악명이 높았다. 또한 경사를 심하게 깎거나 아파트를 주먹구구식으로 건설하는 등 토지구획정리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로 주택지가 조성되는 난개발 조짐이 있었으나,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용인시에서는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에 수지구에 대한 시가화예정용지를 전면 배제하였고 [[용인시청|용인시청 도시정책실 주택국, 건설국]]에서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수지구에 녹지 및 임야를 훼손하는 등의 개발 사업은 사업 승인을 위한 [[http://www.yongin.go.kr/user/bbs/BD_selectBbsList.do;jsessionid=CYZoyPurbSDd2QAXpt4Pc6PDXH4NbrmQ9aGWxYypNaV89uvK00gSX0KTHlGBuYKw.yonginwas_servlet_engine3?q_clCode=2&q_lwprtClCode=&q_searchKeyTy=sj___1002&q_searchVal=&q_bbsCode=1005&q_bbscttSn=20180601083625936&q_currPage=6&q_sortName=&q_sortOrder=&|건축위원회]]의 건축심의에 앞서 개별적인 개발행위허가 또는 전용허가 등을 받도록 하였다. 또한 녹지를 전용한 지역에서의 고밀도 개발을 전면적으로 제한하여 아파트를 지을 수 없도록 허가제를 통한 건축 인·허가 민원으로 난개발을 억제하고 있어서 다행히 난개발은 예전에 비해 매우 많이 통제된 상태다. 그러나 [[광교신도시]]를 제외한 [[상현동]] 지역은 토지이용구획이 정비되지 않은 상태로 조성되어 있다. 이곳의 도로는 정비가 되어 있지 않고 남아 있는 땅에는 아파트가 지어졌는데, 용인시의 대표적인 난개발 형태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용인시는 난개발 오명을 벗기 위해 [[경기도]],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용인시 최초의 계획 도시인 [[용인플랫폼시티]]를 수지구 [[풍덕천동]], 상현동, 기흥구 마북동, 보정동, 신갈동 일원에 개발 중이다.[* [[용인플랫폼시티]]는 민선 6기인 2015년부터 '2035 용인도시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2018년에는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 같은 해 11월 경기도로부터 GTX 용인역 일원을 경제 도심으로 설정한 '2035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승인 받았다.] 수지구는 [[2023년]] 기준으로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 지하철 노선이 들어서면서 교통 상황이 많이 좋아졌고,[* 물론 차량 정체도 도시정책실 교통건설국 앞으로 민원이 들어오는데 대책 마련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롯데몰 수지|롯데몰 수지점]]이 각각 죽전동과 성복동에 입점하면서 상업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해졌다. 다만 여전히 행정 인프라[* 예컨대, 기흥세무서가 분리됐는데 아직 수지구는 용인세무서 산하이다. 동천동 초입마을사거리 앞에 민원실이 있기는 한데 업무가 제한적이다. --빨리 수지세무서 세워라.--]와 [[기흥구]], [[처인구]] 간 교통은 상당히 부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