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개발/경기도 (문단 편집) === [[김포시]] === * [[한강신도시]]를 제외한 전 지역 1995년 주민투표로 대규모 산단 소재지인 검단면이 [[인천광역시]]로 넘어가면서 재정이 부족해진 [[김포시청|김포군청]]이 계획상 농지에 공장 설립 허가를 마구잡이로 내준 결과 [[하성면]], [[양촌읍]], [[대곶면]], [[통진읍]]의 공장 난개발이 심한 편이다.[* 규제완화가 부른 [[전원일기]]의 종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2689935|관련기사]] ] 공장뿐만 아니라, 구시가지의 슬럼화와 아파트 난개발[* 김포시 아파트 난개발의 레전드로는 [[풍무동]]이 있다. 2000년대 후반에는 다른 곳도 아니고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동장 인사말'''에 '난개발지'라는 표현이 등장했었다. 원래 풍무동은 제대로 도시계획이 세워진 정식 택지지구지만, 지원시설 조성은 차일피일 미루면서 아파트만 지어 꾸역꾸역 입주시킨 탓에 난개발이라는 오명을 안게 되었다. 한때는 인구 3만 5천명짜리 행정동의 주민센터가 동네 슈퍼만도 못한 가건물이었다. 2010년대 들어 많이 나아졌다.]도 심한 편. 이에 따라, 김포-서울간 [[48번 국도|국도 48호선]]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8만 5천대를 넘어섰다. 이는 해당 동로의 적정 교통량인 하루 평균 4만대를 2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김포시에서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을 추진했으나 재정 부족으로 좌절되었고, [[경전철]]인 [[김포 골드라인]]를 지어 개통했으나 최악의 지옥철로 악명을 날리고 있다. 시청 인근 구시가지에는 [[김포뉴타운|재정비 사업]]이 추진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