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승현 (문단 편집) ==== 2013~2015 시즌 ==== 2012년 9월에 제대하고 [[롯데 자이언츠]] 2군 훈련에 합류하였다. 2013년에 1군으로 올라온 적이 없다 보니, 문서 수정이 2014년 1월에 됐다. 2014년 7월 9일 기준으로 2군에서 20경기 동안 20이닝을 소화해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7.65를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이 16개인데 사사구가 11개인 걸로 봐서 여전히 문제는 제구인 듯. 5년 간 사귀었던 연인과 2014년 12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205500196|결혼했다]]. 팬들은 결혼했으니 이제 잘 좀 하라며, [[문규현]]과 같이 긍정적인 반등을 하기를 조심스레 기대하고 있다. 2015년 7월 23일 기준으로 2군 17경기에 나와 23⅓이닝을 소화해서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8.87'''을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이 14개인데, 사사구가 15개로 2군에서조차 사사구가 탈삼진을 넘어서면서 제구가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안 좋아지고 있다. 피안타도 33개로 매우 많은 편. 결국 [[평균자책점]] 9.91을 찍고 6월 7일 두산 2군과의 경기를 끝으로 3군으로 내려갔으며, 2군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2015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어 롯데에서 방출당했다. 2군에서조차도 버티기 힘들 정도의 성적도 있지만, 내년에 30세가 되면서 더 이상 기다리기 어렵다는 판단인 듯하다. [[국제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잦은 투구 폼 변경으로 인해 부진이 길어졌다고 한다. 후에 2017년 1월달에 진행한 이영미 기자와의 인터뷰[[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0951|#]]에서 잦은 투구폼 변경이 몰락의 원인이었다고 다시 한 번 인증했다. 이리저리 투구폼을 바꿔가면서 본인의 좋았던 시절의 폼마저 잃어버린 일을 크게 후회한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