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현준(1997)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임기영]]이 내복사근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대체선수로 1군 스캠에 합류했다. 시범경기에서는 5경기 4⅔이닝에서 단 2피안타만을 맞으며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런 활약상을 바탕으로 무난히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다. 4월 2일 개막전인 LG전 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펜으로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7일 한화전에서 4점차로 앞선 9회초 등판해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이후 세 타자를 깔끔히 잡아내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9일 SSG전 7점차로 크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 6회말 불펜으로 등판해 3이닝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첫 이닝인 6회에는 2루타 2개를 포함한 연속 3피안타를 맞으며 2실점했으나, 이후 7, 8회는 깔끔히 막아내며 남은 이닝을 처리했다. 4월 15일 NC전 선발 [[션 놀린|놀린]]이 6회 들어 홈런과 2루타로 흔들리자 구원 등판했다. 번트-사구-땅볼로 만들어진 2사 2,3루 상황에서 손아섭을 고의4구로 걸렀으나 다음 타자 박준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놀린과 본인의 책임주자 한 명씩을 들여보냈다. 이날 기록은 1이닝 1피안타 1실점. 4월 24일 키움전에서 12점차로 크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 [[한승혁]]의 뒤를 이어 등판해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무려 8일 휴식 후 등판이었는데, 평균구속도 올 시즌 최고기록인 142.7까지 나오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5월 31일 두산전에서 9회말 8점차로 크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 올라왔으나 ⅔이닝 5실점으로 1이닝도 못 잡는 최악투를 선보였다.[* 팬들 입장에서는 널널한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최후반부에 턱밑까지 추격당하고 간신히 지켜내는 승리만큼 찝찝한 승리가 없다.] 다만 자책점은 단 1점인데 [[박찬호(1995)|박찬호]]의 실책이 있었기 때문. 교체 투수로 올라온 [[김재열(야구선수)|김재열]]은 얼떨결에 세이브를 기록했다. 7월 1일 SSG전에서 [[최상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되었다. 7월 23일 롯데전에서 9대3으로 넉넉한 점수차로 이기는 상황 가운데 마무리 투수로 올라왔다. [[이호연(야구선수)|이호연]]에게 초구 2루타를 맞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어진 롯데타선을 잘 틀어막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9월 2일 임의해지 공시되었다. 야구에 지쳐서 본인이 직접 요청했다는 설이 있다. 덤으로 인스타도 아예 바뀌었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친척의 사업을 돕기 위해 은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KIA의 1차지명 잔혹사가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