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국(야구)/2022년 (문단 편집) ==== 7월 ==== 7월 2일 팀의 홈런 타자 소크라테스가 김광현이 던진 패스트볼에 얼굴을 맞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면서 수술 및 회복을 위해 3주간 이탈하게 되는 사고가 터졌고, 팀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6연패를 당했다. 6월 중반부터 14명 연속 외국인 투수나 에이스를 만나고 있기는 하나, 자칫 연패라도 더 길어지면 비판이 더 커질 듯. 7월 3일, 결국 3 : 2로 패배하면서 어느덧 7연패가 되고 말았다. 기아 팬들은 [[삼성 라이온즈|삼성]]의 [[허삼영]]과 [[도찐개찐]]이라면서 빨리 알아서 사퇴하라며 비판하고 있다. 7월 6일 8연패를 당하며 비판 여론이 점차 거세질 듯 하다. 더군다나 1선발 양현종 역시 이날 좋지 않은 피칭 내용을 보였다고 한다. 7월 8일 6전 전승의 상대인 한화를 상대하는데, 이 경기에서 지면 팀은 9연패에 빠지고 한화에 기아전 첫 승을 헌납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어 엄청난 비난의 화살이 날아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기아가 역전승으로 연패를 끊으면서 일단 비난의 화살은 피했다. --한화랑만 하자-- 이후 심판진에게 어필하거나 비디오 판독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한 두번 보이기도 하고 9차전에서는 대타 [[최형우]]와 [[이창진]] 카드가 모두 성공하는 신기한 모습이 나왔다. --한화 킬러 김종국 감독-- 하지만 7월 14일 LG전에서 파노니에 이어 이의리를 투입했음에도 추가 실점을 헌납하는 등 여전히 작전에 미숙하다는 것만 입증한 채 침몰했다. 일단 전반기를 5위로 마무리 지으면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는데는 성공했다. 다만 곧잘 튀어나오는 작전 상의 실수와 미숙한 투수 교체 타이밍은 피드백되어야 할 듯. 7월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23:0이라는 기록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기아 타이거즈 역사상 최다 득점이며 동시에 KBO 역사 상 최다 점수차 승리였다고. 또 이 날 경기에서 주전 멤버들을 5회에 빼고 대타를 넣어 성공시키는 등 오랜만에 작전을 성공시키는 모습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