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재열(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20 시즌 ==== 입단 후 한동안 소식이 없더니, 6월 12일 [[상무 피닉스 야구단]]과의 2군 경기에서 처음 등판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6월 21일 [[고양 히어로즈]]와의 2군 경기에선 1이닝 1피안타 3삼진을 잡아냈으며 최고 구속은 149까지 나왔다. 이후 2군에서 9회를 책임지며 마무리 투수로 성장 중이었다. 특히 피안타율이 매우 낮아 점수를 거의 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래의 1군 소방수 후보로도 꼽히고 있다. 8월 21일 롯데 2군과의 경기에서 2.1이닝을 탈삼진 5개를 포함해 퍼펙트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9월 4일 기준 2군에서 15경기 18⅔이닝 8피안타 19K 10사사구 3실점 4세이브로 ERA 1.45, WHIP 0.96의 사사구를 빼면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9월 5일 정식선수로 등록됨[* 원래 정식선수로 등록되면 등번호가 두 자릿수로 바뀌어야 하는데 유니폼 제작 문제로 인해 9월 6일까지 불가피하게 011번을 달았으나, 이틀 뒤인 8일에 67번을 배정받았다.]과 동시에 커리어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으며, 다음 날 9월 6일 대전 한화전에서 첫 등판을 가졌다. 이 날 등판에서는 원 아웃을 잘 잡은 이후 [[임종찬]]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안타 세 개를 연달아 맞으며 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여담이지만 이날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첫 등판이 많이 떨렸는지 중계화면에 글러브가 덜덜 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덜덜좌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9월 15일 SK전에서 13점 뒤진 7회초에 등판해 만루를 채우기는 했지만 어찌저찌 잘 막으며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17일 삼성전에서 열 점 앞선 8회말에 등판해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은 이후 주자 두 명을 내보냈지만, 이후 [[이원석(1986)|이원석]]과 [[이성곤]]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인상적인 피칭으로 이닝을 마쳤다. 이 날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때까지 2⅓이닝 3자책 평균자책점 11.57을 기록했다. 9월 20일 한화전에서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9월 23일 키움전에서 1이닝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0월 3일 두산전에서 2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10월 7일 한화전에서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월 11일 SK전에서 2이닝을 틀어막았으나, 12회 초에 두 명의 책임주자를 [[양승철]]과 [[김명찬]]이 시원하게 분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 날 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2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10월 13일 NC전에서 여섯 점 앞선 8회말에 등판해 1사를 잡은 이후 만루를 채우며 강판당했다. 이후 후속 투수 [[홍상삼]]이 1사 만루를 실점 없이 막으며 이 날 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월 17일 LG전에서 [[김기훈(야구선수)|김기훈]]의 뒤를 이어 나와 1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10월 23일 LG전에서 [[김기훈(야구선수)|김기훈]]의 뒤를 이어 나와 1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10월 27일 KT전에서 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월 28일 KT전에서 두 점 앞선 6회초에 등판해 1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다. 10월 31일 NC전에서 한 점 앞선 7회초 2사 1루에 등판해 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저 삼진은 스트존 제일 아래쪽에 꽂히는 148km 직구로 뺏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