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예진(농구선수) (문단 편집) === 프로 경력 === 2015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1순위로 [[부천 하나원큐|부천 KEB하나은행]]에 입단한다. 프로 입단 후 퓨처스 리그와 박신자컵에 모습을 드러내며, 특히 슈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18년 박신자컵 대회 도중 시합에서 무릎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2018-19시즌을 건강히 마쳤다. 2020년 7월 오프시즌 부산 BNK 썸과 연습경기 도중 오른쪽 발등 부상을 당했다. 뼈에 금이 갔다고. 6주 진단을 받았다. 결국 2020 [[박신자컵]] 때 뛸 수가 없었다. 재활 과정에서 지속적인 통증을 느꼈고 검사 결과 발목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여 그대로 2020-21시즌은 아웃되었다. 2021 박신자컵 역시 불참하였다. 아직 몸 상태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았다고 한다. 부상만 피한다면 [[강이슬]]의 이적으로 얇아진 포워드진에서 자주 출장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22시즌부터는 주전 포워드로 출장중이다. 본래 주전으로 낙점되었던 [[구슬(농구선수)|구슬]]이 시즌 아웃을 당하며 빈 자리를 메우게 되었다. 2021년 12월 16일 삼성생명전에서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비시즌때부터 좋지 않았던 어깨가 다시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다. 2022시즌 부상의 여파 때문인지 그나마 슛마저 봉인 되었다. 특히나 골밑 레이업조차 에어볼을 만들고 자유투 2구를 다놓치는 등 아직도 컨디션이나 폼조절이 올라오지 않았다. 원래 포지션이 슈터인만큼 슛이 무너지면 더 이상 후보로조차 뛸 수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스틸 1.86개로 스틸 1위를 기록하며 시즌 후 스틸상을 수상했다. 2022-23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었으나 근소한 차이[* 본인은 7천만원을 제시했으나 구단은 6900만원을 제시했다.]로 재계약이 결렬되었다. 이후 [[청주 KB 스타즈]]에 3년 8000만원에 계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