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예림 (문단 편집) === 피겨 장군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예림2022박력.gif|width=100%]]}}} || || 화제가 된 퇴장 모습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피겨 스케이팅-여자 싱글|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끝난 직후 한 네티즌이 경기를 마치고 상체를 크게 흔들며 '''세상 씩씩하게 걸어나오는''' 김예림의 모습이 담긴 [[https://twitter.com/im_mimmi/status/1493571990443102217|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며 "세상 우아하게 연기 끝내고 인사해놓고 박력있게 걸어나오는 모습... 맘에 들었습니다"라고 썼는데, 하루만에 8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9&aid=0004922739|큰 공감]]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매력 넘친다", "[[오마이걸]]처럼 경기하고 [[몬스타엑스]]처럼 나간다", "피겨계 장군감이다", "(영화 <[[관상(영화)|관상]]>의) 수양대군 브금 깔아줘야 할 것 같다", "의상은 선녀인데 옷 숨긴 나무꾼 패줄 것 같다", "천사에서 전사가 됐다", "많이 힘들었나 보네" 등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910388|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김예림전력질주.gif|width=100%]]}}} || || 몸을 푸는 모습 || 프리 스케이팅 경기날에는 경기 전 스트레칭이나 동작 연습이 아닌 힘찬 전속력 달리기로 몸을 푸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네티즌들이 '피겨 장군은 몸 푸는 것도 다르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옆에서 우아한 동작을 연습하는 다른 선수와 비교되는 점이 포인트다.] [[https://tv.naver.com/v/25349888|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루틴이라고 하며, 카메라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본인도 걱정했지만 화면에 재밌게 나왔다고 말했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022년 2월 17일에도 [[https://m.fmkorea.com/best/4351247026|온라인 상의 반응]]이 [[https://theqoo.net/2349364190|뜨거웠다.]] 지상파 3사 방송사 역시 생중계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예림의 반전 매력과 과거 당찬 인터뷰 등을 재조명했다.[* 지상파 3사 유튜브([[https://youtu.be/CSgR6GveizU|KBS]], [[https://youtu.be/P9DBugiT9sA|MBC]], [[https://youtu.be/BtdDb4_1IqQ|SBS]])에서 해당 밈이 모두 등장했고, 생중계 중에는 중계진들이 이를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029422|언급했다.]] 경기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스브스스포츠> 채널은 김예림의 프리 경기 썸네일을 [[https://youtu.be/nNw8Q4IGkBI|<김예림, 장군의 클린 경기>]]로 만들어 올렸다.] 경기를 마친 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5149291|인터뷰]]에서 취재진이 ‘'''피겨 장군'''’이라는 별명에 대해 한번 더 묻자 “피겨 장군이라는 소리는 전혀 생각도 못했고 얼떨떨하다.”라면서 “하지만 어떤 방식이든 관심과 주목을 받게 돼 기쁘다. 색다른 수식어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본인의 원래 성격도 굉장히 털털하고 당차다고 한다. 쇼트 프로그램이 끝난 다음 날 공식 훈련이 끝난 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990718|인터뷰]]에서 "많은 분이 관련 영상을 보내주셨다. 전혀 의식한 행동이 아닌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원래 성격이 털털하다. 안무 위주의 피겨 스케이팅 수업을 처음 받을 때 손이 오글거리기도 했다. 지금은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이후 '피겨 장군' 이라는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닉네임이 대중에게 각인되며 언론을 통해서 널리 쓰이게 되었고, 이제는 명실상부 김예림을 대표하는 별명으로 자리잡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5&aid=0001004992|개인 최고점으로 우승…'피겨 장군'의 환호]]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0&aid=0003460627|'피겨장군' 김예림, 그랑프리 첫 메달이 '은']]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6&aid=0011377567|'피겨 장군' 김예림,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그랑프리 금메달]]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분류: 2003년 출생]][[분류:군포시 출신 인물]][[분류:도장중학교 출신]][[분류:수리고등학교 출신]][[분류:단국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분류: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유니버시아드 메달리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