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일(1944) (문단 편집) == 여담 == * 김일성의 아들 [[김영일(북한)]]과 김정일 시대에 국제부장을 지낸 [[김영일(1947)]]과는 동명이인이다. * 북한의 역대 총리 중 현역 내각 총리 신분으로 유일하게 남한을 방문했다. 2007년 당시 [[한덕수]] 국무총리와 서울에서 총리 회담을 했었다. 한덕수는 2022년에 다시 총리가 됐지만 김영일은 해임된 이후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렸으니 극과 극의 운명을 걷게 된 셈이다. * 북한의 역대 총리 중에서 유일하게 정치국은 고사하고 당중앙위원회에조차 들었는지 의심되는 인물이다. 김일성 시대의 총리들인 김일, 리종옥은 정치국 상무위원을 지냈고 박성철, 리근모, 연형묵, 강성산은 모두 정치국 위원이었다. 김정일 시대의 첫 총리인 홍성남은 김일성 시대에 정치국 위원을 지낸 바가 있으며 총리 시절에는 현직 정치국 후보위원이었다. 그 이후 총리인 박봉주는 김정은 시대에 다시 총리가 되면서 정치국 상무위원에 올랐다. 김영일이 해임되고 나서 임명된 최영림도 김일성 시대에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출되어 총리 임명 당시 현역 정치국 후보위원이었다. 여기에 2010년 9월, 3차 당대표자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에 임명되었고 박봉주의 후임 김재룡은 정치국 위원, 현임 김덕훈은 정치국 상무위원이다. 김정일 시대에는 당중앙위원회 인선이 마비되었으므로 아마도 평당원으로 머물렀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