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수인(국악인) (문단 편집) == 여담 == * 2020년 국립창극단이 5년 만에 뽑은 신입 단원 선발[* 2020년 당시 김수인은 중앙대 4학년에 재학중이었다]에서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유일한’ 남자 단원이다. 국립창극단 단원 선발은 깐깐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단원수가 정해져 있어 신입 단원을 잘 뽑지도 않지만, 채용 공고가 나도 ‘국립창극단의 수준’에 맞지 않는다면 굳이 단원을 선발하지 않는다. 국립창극단은 대한민국 ‘소리꾼’과 창극 배우에겐 ‘꿈의 직장’과도 같다. 우리 전통문화를 일군 당대 최고의 소리꾼들이 거쳐간 곳이다. 김수인이 지원했을 당시 국립창극단에선 1차 서류, 2차 실기(소리, 연기, 무용), 3차 면접 및 토론을 진행해 합격자를 가렸다. * 김수인은 판소리 5바탕 중 4바탕을 하고 있다. (동초제 흥보가, 동초제 춘향가, 정광수제 수궁가, 강산제 심청가) 동초제 흥보가와 춘향가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인터뷰에서 32살 전에 춘향가 완창이 목표라고 밝혔다.[* 동초제 춘향가 완창은 무려 8시간이 소요되며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만큼 소리꾼인생에서는 한 단계 도약을 하게 되는 큰 이벤트이다. ] * [[https://phantomsinger.bstage.in/contents/6425307536559d325b4f83ad|팬텀싱어 직접 쓰는 프로필]]에 따르면 * 취미 : 드라마 몰아보기 * 나를 표현하는 해시태그 : #장신소리꾼, 국악계라이징스타...[* 9월 13일 생일라이브 방송에서 본인 스스로 라이징스타라고 쓰는 것이 매우 민망했다고 말했다. 라이징스타 뒤의 자신없는 점 세개...] * 가장 좋아하는 문장 :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 * 가장 좋아하는 노래 : Stronger Than Me[* 9월 13일 생일라이브 방송에서 비욘세의 Break my soul로 바뀌었다고 밝힘] * 자신의 입덕 포인트 : 국악 안하게 생겼는데 국악함 * 실제로는 국악은 자주 안 듣고 주로 팝, 힙합, R&B를 듣는다고 한다. * 좋아하는 팝 싱어 : 에이미 와인하우스, 켈리 클락슨, 아델, 라나 델 레이, 비욘세, 샘 스미스, 브루노 마스, 찰리 푸스[*상기 3인은 9월 13일 생일라이브 방송에서 추가 ] 등 * 별명인 루인의 경우, 대학생 시절 모든 이름 앞글자에 ㄹ을 붙이던 놀이가 굳어져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 가족관계 중 형과는 13살 차이, 누나와는 10살 차이이다. * 공연 레퍼토리에 가야금 연주 및 병창이 있을 정도로 가야금에 전문적이며,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가야금을 연주해왔다고 한다. 「[[https://youtube.com/shorts/gkJDDunjHW0?feature=share|국립창극단 소리꾼 김수인, 가야금까지 잘하는 이유는?]]」 * 해군 복무 시절, 군악대 무용병[* 군 행사때 춤을 추는 병사]으로 입대했으나 군에 가서 소리를 더 많이 했다고 한다. --군에 가야금병이 없어 가야금병도 병행했다.-- 전역 후 복학할 때까지만 해도 무용수로서의 길에 대한 의지가 확고했으나, 국립창극단 전 예술 감독님의 조언으로 소리도 하고 춤도 출 수 있는 국립창극단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운전을 굉장히 다이내믹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차가 막히는 시간에 교통 법규를 준수하면서도 약속 시간에는 절대 늦지 않는 베스트 드라이버. [[분류:국악인]][[분류:대한민국의 음악가]][[분류:예술가]][[분류:판소리]][[분류:고전 음악 연주자]][[분류:전통문화]][[분류:국악]][[분류:1995년 출생]][[분류:광주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광주충장중학교 출신]][[분류:광주제일고등학교 출신]][[분류:중앙대학교 출신]][[분류:크레즐]][[분류:팬텀싱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