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태(기업인)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양선길 현 쌍방울 회장은 김성태의 사촌형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2505?cds=news_edit|#]] 그리고 2023년 1월 10일 둘은 태국에서 같이 체포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08278?sid=102|#]] 이외 김성태의 친동생은 쌍방울 부회장으로, 같은달 공범으로 구속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113017500061?input=1195m|#]] 매제인 김모는 자금본부장(재경총괄본부장)으로 쌍방울의 금고지기로 불렸으며, 파타야에 수감 중이다.[[https://www.mk.co.kr/news/society/10606964|#]] 배상윤 [[KH그룹]] 회장과의 관계도 눈에 띈다. 배상윤은 1980년대 중반부터 전라남도 영광군 불량 서클 '난초파'로 시작해 1991년에는 서울 '팔레스호텔 난투극 사건'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권을 둘러싼 경쟁 조폭파벌간의 '항쟁'으로, 몇명이 싸움으로 인해 중상을 입었고 싸움에 가담한 조직원 중 한명이 피살되었다. 이 의혹에 대해 KH그룹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를 보도한 SBS를 고소했다.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64483]]]1997년에는 청부 폭력조직 '신영광파'의 부두목으로 있으며 채무자 납치 및 폭력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강도상해죄 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도박장 운영자금 제공 및 사기 혐의로 2차례 유죄판결을 받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10859?sid=102|#]] 김성태와는 2007년 당시 불법 대부업을 하고 있던 김성태에게 1억 원을 빌려준 것을 계기로 금전적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0년 주가조작 등 혐의로 김성태와 같이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행적이 비슷해 언론에서 경제공동체라고 부르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14388?sid=102|#]]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726|관계 요약]] 배상윤은 알펜시아 입찰 방해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되었으며, 대북송금과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에 연루되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5598_36126.html|#]] 이외 배상윤 KH그룹 회장에 대한 정보는 [[KH그룹]] 문서 참조. 최우향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은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화천대유자산관리]] 이사를 맡기도 했다. 최우향은 목포 새파을파 출신으로, 김성태 전 회장의 최측근이며, 대장동 의혹의 [[김만배]][* 前 [[머니투데이]] 부국장.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최대주주.]와도 최측근으로, 김성태에게 서로 소개시켜주었다.[* 김만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오토바이 헬멧을 쓴 채 마중나온 것에서 따온 별명으로 언론에서 최우향을 '헬멧남'으로 통칭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33918?sid=101|#]] 최우향은 감옥에서 영어실력을 키웠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찾던 김성태에게 2011년 쌍방울 해외사업 총괄 임원으로 발탁되었다고 한다. 한편 최우향은 상술한 2010년 쌍방울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 목포새마을파는 1999년 다른 조폭들을 규합해 연합 새마을파로 바뀌며 용역을 하며 살았다. 그리고 2010년대 즈음 주가조작에 발을 들였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6190?sid=102|#]] 한편 최우향 전 부회장은 [[이화영]]도 소개시켜줬다. 2017년 쌍방울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화영]]은 2018년 이재명 도정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임명되었다. 한편 이화영은 김성태에게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소개시켜주었다. 그렇게 쌍방울은 대북사업을 시작했던 것이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2825?cds=news_my_20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