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주(1956) (문단 편집) == 사상 == 무엇보다도 여자도 군대에 가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등 여성 CEO로서 여성의 적극적 사회진출을 독려하는 주장을 많이 한다. 2010년 7월 30일 [[전경련]] 하계 제주포럼에서의 강연이 그녀의 사상을 잘 표현해준다. 다음 뉴스기사 참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583068|인터뷰]] 이에 대해서 여성혐오나 비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단 이 사람은 한 회사의 수장이고 대표이사까지 올라갈 정도로 능력있는 사람이다. 직원들을 많이 접해봤을 것이며, 그에 따른 개인적 의견을 낸 것이기에 이걸 무작정 여성 비하로 보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다. 그러나, 군대 안 간 사람이 마치 군대를 갔다 온 사람처럼 말을 하니까 설득력이 전혀 없어서 문제가 된다. 그리고, 이 주장의 문제점은 따로 있다. '군대에 가야만 정신력이 강해져서 사회생활 잘 한다'는 꼰대스러운 발상이라는 점, 또는 온갖 방법으로 병역을 피하는 재벌가 출신의 사람이 할만한 소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10년도 더 전에 "여성 CEO이지만 여성을 뽑고 싶지 않다"는 글이 김성주 회장 이름을 빌려 인터넷에 떠돈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글은 네이트판에 익명으로 올라온 글이다. 게다가 당시 김성주 회장이 있던 mcm 사원수 등이 맞지 않고, 그 당시 이미 여성 할당제를 오히려 강력하게 주장하고 자신의 기업의 80%를 여성임원을 유지하며 여성 직원을 채용하는것에 매우 긍정적인것 등 mcm의 행보와 전혀 반대이다. 또한, 한 기업의 ceo가 쓴 글이라고 하기에는 인터넷에서만 회자될 뿐 언론사 그 어디에도 언급되지 않은 점 등을 미루어 실제 김성주가 썼다고 보기는 어렵다. 어떤 [[여성혐오]]를 가진 남성이 김성주같이 성공한 여자를 이용해 의도적인[[여적여]]스러운 주작성 글을 쓴 것.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여성 할당제를 밀어붙이자, 해당 글이 '''또''' 김성주의 이름으로 돌고 있다(...). --남초 커뮤니티의 선동과 날조의 피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