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선형 (문단 편집) ==== 2023-24 시즌 ==== 시즌 후, FA 시장에서 SK가 KGC인삼공사 소속이던 챔피언결정전 MVP '''[[오세근]]을 전격 영입함에 따라''' 2011년 데뷔시즌 이후 무려 13년만에 두 선수가 한 팀에서 뭉치게 되었다.[* 김선형이 오세근과 SK 구단 관계자들과의 미팅에 직접 동행하여 이적을 강력하게 설득했다고 한다. 그래서 생겨난 별명이 ''''스크의 영업 사원'''', ''''[[세일즈맨|썬일즈맨]]''''.] 따라서 이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벌써부터 대상승한 상태다. 특히나 KGC팬에서 SK팬으로 이동한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2023년 6월 8일, 오세근의 SK 이적기념으로 성사된 [[https://www.youtube.com/watch?v=RrFjGTJjoyE|오세근·김선형 기자회견]]에서는 최준용의 노인즈 발언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노인즈에는 두 명의 MVP가 있다", "같이 7년을 뛴 팀원들을 저격한 건 실례라고 생각한다. 팬들이랑 동료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일침을 가했다. 또한 김선형은 드라마 [[더 글로리]] [[박연진]]의 명대사를 인용하며 맞받아쳤다. >'''''언제까지 어려?, 내년에도 어려?"''' 이후 [[https://youtu.be/jWz955yuPrE|이류농구]]에서도 최준용과 김선형의 갈등을 이야기 하면서 일련의 사건들이 그저 우연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김선형과 최준용의 불화는 이관희-이정현의 케이스처럼 미디어에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았지만 농구계에서 소문으로 많이 떠돌던 이야기였다. 그럼에도 코트 안에서는 별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었지만, 비시즌동안 발생한 일련의 사건으로 밝혀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