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삼수 (문단 편집) == 개요 ==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본래 가상인물로 알려져 있었지만 실존인물 김삼수의 행적이 알려지면서 실존인물 모티브였음이 확인되었다.[* 김삼수의 부하였던 고모씨의 증언에 따르면 김삼수는 원래 김기환의 부하출신으로 김병수와 함께 김두한의 호위역할을 했고 해방후 김두한이 자신의 옆에서 수고한 김삼수와 김병수를 대한민청의 부대장으로 임명했다고 한다. 김두한이 국회의원이 되어 정계로 진출하면서 조직을 해체한뒤로는 서대문의 최창수 밑으로 들어가 주먹 생활을 이어나갔는데 최창수가 동대문과 밀착하면서 동대문의 지원요청이 있으면 출동했지만 옛 오야붕 김두한과 관련된 일에는 이리저리 눈치를 보며 나서지 않은 탓에 유지광의 부하들과 싸움이 났었다고 한다. 결국 최창수는 동대문과 타협해 일체보복하지 않는 대신 김삼수를 조직에서 추방했고 그렇게 주먹세계를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4.19 혁명 이후 김삼수는 수배자가 되었고 군사정부가 들어선 뒤에 고모씨가 이정재를 비롯한 정치주먹들을 조리돌리는 현장에서 화랑동지회 말단에서 같이 조리돌려지던 김삼수를 목격한게 마지막이었다고 한다. 이후 김삼수의 행방은 알수 없는데 신정식 마냥 사람을 살해한 것도 아닌데다가 당장 동대문 고위 간부 유지광도 사형을 당하지 않은 채 가석방 된 것을 보면, 다른 김두한의 부하들이 노년에 잠시 근황을 알리고 생을 마감한 것처럼 김삼수도 풀려난 뒤 조용히 살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측된다.] 쌍칼 조직의 막내라인 조직원들 중 한 명이다.[* 여기서 말하는 막내라인은 자기들 밑에는 엑스트라 졸개 밖에 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즉, 군대로 치면 초급장교인 [[위관급 장교]]들 중에서도 [[소위]] 내지는 [[중위]]급 간부다.] 배우는 [[성우진]](본명 김성훈)이다. 흔히 [[삼수]]라고 불린다. 실제 김삼수의 행적과 유사하게[* 실존인물 김삼수는 김병수와 함께 김기환의 부하로 들어와 건달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로 2정목의 오야붕 [[쌍칼(야인시대)|쌍칼]] 휘하 조직의 막내라인들([[털보(야인시대)|털보]], [[병수#s-2]], 삼수) 중 한 명으로서 첫 등장. [[쌍칼(야인시대)|쌍칼]]이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에게 조직을 넘겨 준 뒤에도 쭉 김두한과 함께한 원년 멤버 중 하나. 1부 한정으로 [[바가지머리]]가 트레이드 마크다. [[구마적(야인시대)|구마적]], [[쌍칼(야인시대)|쌍칼]],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을 모두 오야붕으로 모시고, 드라마 2부까지 출연한 우미관패의 유일한 말단 간부이기도 하다. 동대문사단에 들어가서도 일선에 활동하기에 그리 안 보이긴 하지만, 짬과 경험으로 치면 2부에 등장하는 어지간한 주먹패 오야붕들[* 그나마 2부에 처음으로 등장한 인물중 삼수보다 짬으로 앞서는 인물이라면 [[이화룡(야인시대)|이화룡]]과 [[정팔(야인시대)|정팔]], [[시라소니(야인시대)|시라소니]] 정도가 있다.]보다 훨씬 오랫동안 활동한 원로급인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