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철(야구)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광주일고 시절 팀의 [[리드오프]]로 타격과 주루에서 돋보였으며 우투좌타이자 유격수와 2루수를 모두 소화했다. 그러나 팀 전력은 동향 라이벌 [[제춘모]]의 [[광주동성고등학교 야구부|광주상고]]에 못 미쳐 지역예선에서 번번히 패퇴했다.[* 광주일고는 1999년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년 선배 투수 [[조영민(야구)|조영민]], 동기생 투수 [[정원(야구선수)|정원]]의 활약으로 우승한 거 외에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2000년 무등기에서는 제춘모와 [[박남섭]]이 활약한 광주상고가 우승했다.][* 2001년은 김진우, 손주인의 광주진흥고, 2002년은 김대우, 오준형, 고우석, 모창민 등이 활약한 광주일고, 2003년은 김주형, 이원석, 한기주의 광주동성고가 광주지역에서 가장 앞서 나갔다. 많은 야구 유망주들이 광주에서 계속 배출되었고 광주일고, 광주동성고, 광주진흥고 3개교는 지역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전력을 강화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01년]], 2차 7라운드로 [[해태 타이거즈]]에 지명되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kbotown2&id=3083092&select=title&query=&user=&reply=|빠른 발로 유명했지만]],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 그러나 입단 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2005년]], 101경기에 출전하여 11도루를 기록했지만 수비 중 머리를 그라운드에 부딪히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엔 다리 부상으로 경기에 거의 못 나오고 2011 시즌 후 구단에서 [[육성선수]]로 전환하려고 했으나, [[본인]]이 거부하며 방출당했다. 김민철의 고교 후배들인 도루왕 이대형과 신종길이 술회하길 본인들보다 달리기 스피드가 훨씬 빨랐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