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규(짱) (문단 편집) == 여담 == 평상시에는 말 수도 적고 호전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어머니와 관련된 문제라면 앞뒤 재지않고 눈이 돌아가서 들이 받는다. 경찰서에 뺑소니범으로 오해받은 사람이 잡혀왔을 때에는 연락을 받고 경찰서에 오자마자 사정도 듣지않고 전화기로 후려갈긴다던지[* 이미 경찰들의 심문을 통해 뺑소니범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 상황이었다. 다만 이 사람도 사정을 듣고는 네 마음을 알 것 같다며 뒤끝 없이 그를 용서했다.], 진짜 뺑소니범이 잡혀서 유치장에 갇혀있을 때 뉘우치는 기색 없이 합의보자고 했다가 그대로 뺑소니범의 머리를 쇠창살에 수 차례 때려박아버린다던지... 또한 이종수를 집요하게 습격하는 것도 그렇고, 우범진이 죽은 이후 크게 실의에 빠지는 것도 그렇지만 감정적으로 충격을 잘 받고 기복도 심한 편이다. 단지 평상시의 차분해 보이는 모습 때문에 가려질 뿐이다. 현상태와의 관계는 한동안 좋지 않았다. 현상태가 계속해서 집안사정을 물어보자 그런 것까지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이제 오지 말라고 말했다. 또 현상태와 싸울 때 미안한 감에 맞아주기도 했지만 그게 오히려 현상태의 비위를 건드리기도 했고, 현상태보고 이종수의 집을 가르쳐달라고 할 때도 현상태가 무시하는 발언을 하자 조금은 화가 난 건지 웬만하면 가르쳐달라고 반 협박조로 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우상고 앞에서 우범진에 대해 현상태와 이야기하고, 조폭 본거지에 쳐들어갔을 때 현상태는 그 모든 걸 다 잊고 김민규에게 술을 건넸다. 김민규는 그 술병을 비워버렸다. 2부에서는 칠악야차 전원이 등장하지 않지만 다른 멤버는 몰라도 김민규만큼은 불량배 생활에서 손을 떼었을 가능성이 높다. 우범진의 죽음으로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니 지긋지긋해져서라도 발을 뺐을 듯. 실제로 칠악야차도 박승영과 주석 정도만 제외하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것도 고등학생 때까지라는 자각은 가지고 있었다. 여기에 의외로 학교 성적이 괜찮다는 암시도 있는데, 아버지에게 수능 얼마 안 남았는데 서울에서 대학 다닐 실력 아니면 때려치우라는 말을 들은 걸 보면 웬만한 대학에는 충분히 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을 만한 수준에, 좀 더 노력하면 서울권도 가능한 정도로도 보인다. [[분류:짱(만화)/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