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명운 (문단 편집)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4]] ==== ASL S14문서에서 복붙한 부분이 많다. 오랜만에 예선에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 결승 1세트에서 김태영에게 패해 위기도 있었지만, 남은 두 세트를 모두 승리하며 무난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24강 C조(김명운, [[한두열|암]], [[조기석|조기구이]], [[김지성(프로게이머)|김치]])에서는 무난하게 16강으로 진출하였다. 상대적으로 이때는 4명중에서 제일 깔끔한 경기력이었다. 조지명식때는 16강 C조로 되었으며 자신있게 저그를 뽑았다. 상대들은 저저전이 약한 김민철,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이 당시 asl에서는 저저전 승률이 원탑이었던 박상현을 잡고 우승한 적이 있었고, 토스중에서도 테란잡는 귀신이지만 저그전을 저그밥인 장윤철이 있어서 본인이 1순위로 8강 진출이 유력했지만.. 그러나 대이변중 대이변이 일어나며 16강에서 탈락하였다.. 박상현과 같이 저저전 강자이며 저저전으로 우승 경험까지 있는 저그였으나, 상성상 앞서며 맵까지 저그에게 유리했던 맵에서 장윤철에게 패배하였고, 본인이 자신있게 뽑은 상대였던 김민철마저 꺾지 못 하며 4시즌 연속 4강 이상 진출자이자, 2연속 우승자였던 김명운의 위상이 말이 아니게 되었다. 사실 지난 ASL 시즌12의 3, 4위전부터 조일장에게 2연속으로 저저전에서 패배했을때부터 김명운의 저저전 실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의견이 있긴 했었고, 시즌 전 주식 방송 활동으로 경기감이 죽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긴 했다. 메이저 프로리그에서의 실력을 감안하면 '집황상제'의 재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이번 시즌부터는 유관중으로 진행되었고, 무관중으로 진행된 두 시즌에서 우승한 김명운에게는 이 16강이 더더욱 치명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지금보면 김명운이 방심했던 결과도 있긴 했고 나름 복선도 있었다. 김민철은 저저전으로 전 시즌에서 '''조일장''', '''이제동'''을 탈릭시킨 전적이 있다. 이때는 단순 요행이겠거니 했겠지만 이제와서는 김민철이 저저전을 제대로 극복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실력이다. 덤으로 김명운이 새가슴 또한 재발했다고 볼 수도. 16강에서는 24강보다도 다운된 경기력이었다. 그저 방심으로 준비까지 소홀히했다고 볼 수밖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