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란주 (문단 편집) == 활동 == [[해피 선데이]] [[1박 2일]] 작가 출신이다. 2009년 11월 29일 여수 거문도 편부터 합류[* 엔딩 스탭롤 기준.]해서 2012년 2월 26일 시즌 1이 종영할 때까지 참여했다. 처음 크게 존재감을 드러낸 장면은 2010년 11월 21일 전남 장흥 식도락 여행 편.[* 물론 이전에도 몇 번 화면에 나왔는데, 복불복 여행 오프닝 당시 나영석의 왼쪽에 앉아 있는 모습이 간간히 카메라에 잡혔고 서울 당일치기 특집 미션 수행 때 부암동 백사실 계곡에서 은지원 대신 개구리를 잡아주기도 했고 만재도에서 은지원과 함께 배말을 캐기도 했다.] [[강호동]]도 힘겨워 하는 천관산을 가뿐히 휘젓고 다니는 엄청난 체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등산 중에 다리에 쥐가 나자 손수 다리에서 피를 뽑아 응급처치를 했다고.[* [[이우정]]이 집필한 '진짜 아날로그 여행 1박 2일'에 뒷이야기가 나오길 [[강호동]]이 이 모습을 보고 감명받아 후에 이우정과 "막내 작가도 프로그램을 위해 피를 뽑는데 난 프로그램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가"라는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한다.] 사실 처음 방송에 나온건 신안 만재도편이었다. 은지원과 같이 배말을 캐는 장면에서 나왔는데 웬만한 남자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더 능수능란하게 캐는 모습이 나왔다. 서울 여행편으로 은지원의 미션인 개구리 사진촬영 수행 중 개구리를 잡지 못하는 은지원 대신 잡아주는 모습으로 나왔다.[* 만재도 편에서도 자막으로 설명이 나온다.] 5대섬 특집에서는 강호동이 주선하는 3:3 미팅에 참석했다 남자팀 중 한 명이 유부남이라 2:2로 맞추기 위해 자연스럽게 빠지게 됐다. 자기소개에서 운동 '조금' 한다고 했는데 그게 '''무에타이 3단'''. 1박 2일을 같이 한 [[이우정]]과 함께 드라마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를 집필했다. 응답하라 1997의 등장인물 [[성시원]]은 본인을 [[자기 투영|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페르소나]]라고 한다. 2014년 5월부터 종영 때까지 [[무한도전]] 작가로 활동했다. [[무한도전 응원단|브라질 월드컵 응원단 특집]]에서 호신술 시범으로 [[노홍철]]에게 강한 로우킥을 먹이며 첫 등장. 방콕 특집에서도 무에타이 고수 역할로 여섯 멤버들에게 로우킥을 시전했다. 이후 들어온 [[황광희]]도 무도 엑스포 기획안에 '란주 작가 로우킥 맞아보기'를 넣었다가 직접 맞고서는 장렬히 전사했다... 멤버들 중 제일 열심히 안 하는(?) [[박명수]]를 혼내는 역할을 했다. 박명수가 말하길 때 되면 [[김란주]]에게 당시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맞는다고 합니다. [[2019년]] [[3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방영된 [[스페인 하숙]]에도 참여했으며, 6회차 방송분에서 [[유해진]]의 보조 역할로 등장했다. [[2005년]] [[4월 23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무려 13년을 했던 [[무한도전]] 종영 후에는 최근 [[김란주]] 작가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본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으로 추측되지만은 [[김란주]] 작가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서 다녀오면서 [[김란주]] 작가는 많이 변하게 되었다. 2019년 7월부터는 나영석의 [[삼시세끼 산촌편]] 사전미팅에서 김대주와 함께 모인 것이 확인되었다. 당시 1박2일 시즌1에서 막내 작가였던 둘이 나영석과 다시 모이게 됐다. 2020년 3월 25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김대주와 함께 출연했다. [[H.O.T.]]의 팬이라 방송국에 입성하기 위해 작가가 됐는데, 상상만 해왔던 H.O.T.의 재결합을 [[토토가3 - H.O.T.|본인이 하는 프로그램]]에서 이룬 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무한도전 당시 본인의 공격적인 성격 탓에 칭찬이 고팠던 박명수에게 잔소리만 했던 것이 미안하게 느껴졌다는데, 무한도전 종영 이후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오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여기서도 특기인 로우킥을 [[조세호]]에게 시전했는데, 앞서 방송에 나올 때마다 로우킥을 찰 때 어머니가 했다던 말은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너 사람 패려고 운동 시킨 거 아닌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