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환(시인) (문단 편집) == 여담 == *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자식들은 대개 자신의 부모의 친일 행적을 옹호하고 두둔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동환의 셋째 아들 김영식은 그에 대한 각종 기록을 수집, 정리하고 문학적 성과를 조명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의 친일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분명히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84745|#]] 김영식은 3녀 1남을 두었다. * 후처가 여류 소설가 최정희인데, [[모윤숙]], [[노천명]]과 함께 대표적인 여류 문인계에서 친일파로 유명하다. 최정희가 친일파가 된 시기와 김동환이 친일파가 된 시기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이른지, 그리고 서로의 친일에 영향을 준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 첫 부인 신원혜(申元惠, 1903년~1993년)와 3남 1녀를 두었고, 최정희(崔貞姬, 1906년~1990년)와의 소생으로는 소설가 [[김지원(소설가)|김지원]], [[김채원(작가)|김채원]] 자매가 있다. 그리고 김채원의 아들, 즉 그의 외손자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백수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