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준(축구선수) (문단 편집) === 성남 FC 구단 저격 논란 === [[파일:FB_IMG_1578503230359.jpg|width=500]] >'''[[일어탁수]]''' 2020년 1월 8일 [[대전 하나 시티즌]] 이적설 이후 본인의 SNS에 성남 구단과 [[이재하#s-1.3]] 사장을 저격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이재하 사장과의 관계가 썩 좋지 못했고, 그로 인해 대전 이적을 택한 것으로 추측되었다.[[https://www.tfmedia.co.kr/mobile/article.html?no=78643|#]] [youtube(q4SIrDLKgKs)] 이후 [[스포츠니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게시물에 대해 언급했는데, 19시즌 중반 [[남기일]] 감독에게 성남에서 4년간 열심히 했기에 본인에게 더 좋은 대우를 해주는 더 큰 팀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며, 당시 성남의 안좋은 재정을 알았던 남감독은 김동준 본인의 선택에 맡긴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후 이적에 있어서 다 얘기가 됐고, 나가는 과정에서 딱히 구단 측과 이견은 없었다고 한다. 시즌 종료 후 대전에서 오퍼가 오면서 김동준은 대전행을 결정하고 이적료 조율까지 잘 마무리지면서 일주일안에 이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구단이 말을 바꿔서 이적료를 더 요구했다고 하며, 이에 과거 어려운 상황 속에도 팀을 위해 헌신을 본인의 노고와 성과를 비롯해서 앞뒤 맥락을 모두 구단이 무시했다고 생각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구단에서 '''개인의 수당이나 돈 같은 부분을 김동준 본인에게 직접 알려주지 않고 팀의 주장에게 통보해서 그 주장이 김동준에게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알려주면서 김동준은 본인은 단지 물건이나 소모품으로 여긴다고 느끼며 크게 분노했다고 하며, 이후 문제를 바로 잡아야겠다고 판단, 에이전트와 상의없이 자신의 심정을 일어탁수에 빗대어 SNS에 올린 것이라고 한다. 이후 이 게시물을 올린 후 일주일만에 이적 상황이 해결되면서 이 게시물이 없었다면 아마 대전에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하며 이 게시물을 올린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