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다인(배구선수) (문단 편집) ==== 2019-2020 시즌 ==== 이다영이 대표팀에 발탁되어 빠진 덕분에 [[KOVO컵]]에서 주전세터로 나서게 되었다. 첫 경기인 vs GS 칼텍스 전에서 경기 초반은 어설픈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가 진행되면서 빠르게 적응하며 훌륭한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두번째 경기인 도로공사 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며 수훈선수로 뽑혔다. 첫 주전의 부담감 때문인지 경기가 끝나고 ~~펑펑~~ 울었다. ~~김다인 본인은 그걸 경기결과 알림 사진으로 쓴 코보 공식 SNS에게 자기 삐진다고 선언했다~~ KOVO컵에서 꾸준한 성장세와 활약을 보이며 '라이징 스타'상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다인 외에 후보로 꼽힐만한 선수가 [[박혜민]], [[이한비]] 정도인데 준결승에서 모두 탈락했고, 결승상대인 인삼공사에는 딱히 후보가 없는편. 코보컵 우승컵과 함께 라이징스타 상을 수상했다. 정규리그에서는 여전히 웜업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최악이었던 이다영이 환골탈태해서 리그 최고 세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팀 성적 역시 선두 경쟁을 하는 만큼 비집고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표팀 조기 소집으로 인해 이다영이 빠지면 경기를 치뤄야 하는 상황이 오기에 출장 계획은 잡혀있다. 이다영이 국가대표 소집으로 빠진 12월 19일 2위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전에 선발 출장하여 안정적인 세트를 보여주면서 팀의 3-0 승리와 함께 3라운드 전승을 거두는 데 큰 활약을 하였다. 85개의 세트 시도 중 33회 성공으로 38.8% 성공률을 기록해 이다영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첫 시즌의 30%에 못미치는 기록에 비해 큰 발전을 보여줬다. 시즌 첫 출전에 이 정도 경기력이면 이다영의 체력 안배 차원이나 순위가 확정되면 자주 출장할 수 있을 수 있다. --인삼공사가 몰빵 안하는 게 빠르려나 이도희 감독이 김다인 출전시키는 게 빠르려나-- 그러나 이후에는 4라운드와 5라운드에 각 1세트씩 잠깐 교체 출전하며 세트당 1개의 세트를 성공하는 등 거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결국 세 시즌 동안 가장 많은 출전을 한 것은 첫 시즌의 3경기 7세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